딸 박지영
세월호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다가 세월호의 침몰을 맞이하자 승객들을 먼저 탈출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 탈출 안내방송도 본인이 했고, 탈출하는 학생에게 자기의 구명조끼까지 벗어주었고,그러다가 죽음을 맞았다.
고(故) 박지영의 어머니
“내 아이가 살아 돌아왔더라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또 학생들을 구하다 죽었을 겁니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환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썼으면 합니다. 뜻이 그렇다면 우리 아이 이름으로 성금이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이상하네요. 왜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는 말이 안 좋은 뜻으로 만들어진 속담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그 어머니에 그 딸,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는 말은 자식이 어머니의 재능이나 행실을 닮았을 경우에쓰는 속담이지, 본래 나쁜 뜻으로 만들어진 속담이 아닙니다. 뜻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해서 아래에 네이버 사전에 나온 원래 뜻을 첨부합니다:
[속담]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표제어:그1)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출처: 네이버 국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