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의사 정말로 신부감으로 별로인가요?

|2014.05.09 23:36
조회 30,903 |추천 22
얼마전부터 동생이 걱정아닌 걱정을 해서
정말 그게 고민거리가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 동생은 의전을 다니고 있거든요

현재 25살이니 졸업하고 인턴 레지 등등 마치면 서른이 훌쩍 넘게됩니다


공부할땐 워낙 바쁘기도 하고 연애할 시간도 없겠지만, 연애를 한다쳐도 결혼은 당연히 졸업이후가 되겠죠


그땐 혼기도 차고, 같이 의전 시절을 보낸 친구가 아니면 서로을 이해하기 힘들것같다는게 제동생 생각이예요
아무래도 내조나 가정적인 면에있어서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할텐데 그부분을 이해할수있는 남자가 많이 없을거란 얘기죠
사람일이라는게 인연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다고 타일러도 .. 요즘 공부가 힘든지 ㅋㅋ


어쨋든 그러면서 저를 요즘 특히 부러워하네요
전 제작년에 대학졸업하고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그럭저럭 평범한 남자만나 평범한 인생을 살고있는데,
여의사는 남자들도 부담스러워하고 사람만나기도 쉽지 않다면서요..(아무래도 공부하기에도 시간이 벅차니 그마음은 이해합니다)
전 똑부러지고 어딜가나 똑똑하다 칭찬받는동생이 부럽기도 한데..


정말 여의사는 여자로서, 신부감으로서 매력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22
반대수11
베플ㅋㅋ|2014.05.10 12:03
ㅂㄹ....사촌오빠가 설의나와서 결혼했는데 새언니 연의출신... 새언니입장에서보면 연대의대나온 여자가 결혼한거잖아요. 그냥 친언니 배려해준답시고 본인을 격하시킨거같은데요. 결혼잘만합니다
베플남자도|2014.05.10 00:41
나는 내 부인이 나를 내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 여자가 멋지게 자신의 삶을 살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모습을 원하는 남자가 진짜 남자다. 내 여자가 원하는 삶이 내조라면 그 삶을 이루게 해주는 것 뿐이야. 평생 여자가 내조하며 살기를 원하는 남자는 매력없다. 여자의 희생을 바라는 놈이지. 얼마나 못났으면 여자의 희생위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나? 내 친구들 역시 비슷한 사고를 하고 있다. 내 여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사는데 얼마나 멋있는데. 내가 내 여자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신발 그게 남자의 로망이고 남자의 자존심이야.
베플이런|2014.05.09 23:58
그냥 동생이 자기가 의사고 잘나가니가 언니가 혹시라노 부러워할까봐 언니배려해서 한말아니에요?전 가끔 그러거든요 내가 좀더 좋은 위치에 있으면 상대방이 괜히 부러워할까봐 미안해서 머라두 힘든점 찾아서 나도 힘들지머 다 인생은 힘들어 이렇게 말할때가 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의전 다녀도 다 연애하고 결혼잘해요..물론 외모가 너무 별로이거나 아님 나이가 너무 많아지면 문제고...또 의사 보다 좀 능력이 뒤쳐지는( 다른직업 비하 아닙니다 죄송해여 ㅠ.ㅠ 그냥 일잔적으로요) 직업군의 남자는 안만날려고 하니 그냥 남자를 고를 범위가 좁아드는것뿐이죠 직업좋은 남자들중에서만 만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도 그쪽이라 아는데..연애두 잘하고 결혼도 잘했어요^^; 주변에도 보면 일하느라 또 자존심이 세서 결혼을 안하거나 아님 외모가 너무 떨어지거나 이런경우 아니면 대부분 좋은 직업의 남자 만나서 결혼잘합니다 걱정마세요~
베플ㅎㅎㅎ|2014.05.09 23:53
별 희대의 개소리를 공부가 많이 힘든가 본데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베플ㅋㅋㅋ|2014.05.10 15:57
졸업하면 웬만한 여자들보다 레벨이 훨씬높아질텐디 그런걱정을 하는것자체가 부럽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