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말이지요. ㅋ
종교가 인정하는 진화론이란게 어떤 건지 함 봅니다. ㅋ
사실 종교가 원래 교리를 주장했으면 그 진화론이 부정될 이유 자체가 없습니다.
1. 원래 니들 종교의 원판부터 뒤져 보면 애초에 세상이 완벽하다고 본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ㅉㅉㅉ 달리 말하면 세상 자체가 "창조진행형" 이란 거죠. ㅋ
어디서? 유대교에서부터 ㅋ
애새끼들이 전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교리가 있는데, 원죄론 개드립은 4세기에나 튀어나온 자기합리화용이고요. 즉 애초에 원죄에 대해서 너그들 종교의 원판인 유대교는 그딴거 없다는 식입니다.
2. 창세기 미드라쉬에 보면 말이지요.ㅋ 아, 미드라쉬는 주석서랍니다.
아담이 실락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적기를 "창조를 완성하기 위한 고난의 시작" 이라는 건데, 유대교는 애초에 이에 대해서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됩니다.
즉, 아담이 지혜의 나무를 따먹게 된 것이 바로 "문명의 시초" 라는 해석을 하게 되는 거죠. ㅋ
여기서 하나, 문자주의는 개한테 줘버리.. 하긴 그러니 니들이 개소리를 하는 거지만. ㅉㅉㅉ
여튼 그 창조라고 유대교나 고대 기독교가 설명하는 과정 안에는 한번에 완벽하게 풀빵찍기 그딴거 없음.ㅋ
즉, 애초에 모든 것이 불완전하게 창조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이 변한다는 개념인데.. 물론 얘네들은 진화 같은 개념은 모르고 있었지만, 적어도 창조된 것의 불변성에 대한 부분은 애초에 생각 자체를 안 했지요. ㅉㅉㅉ
3. 이게 언제부터 생긴 논리냐믄, 사실 2세기 부터입니다. 즉 2세기 후반에 영지주의자들이 교황자리까지 먹을 판이 되자 급해진 보편교회 측에서 영지주의를 반대로 까게 되는데, 이때 "불완전한 악의의 창조"를 주장하던 발렌티누스파 영지주의자들에게 반박한 이레나이우스가 주장한 교리가 바로 "세상은 풀빵 한판으로 완벽하게 창조되었다!" 는 거랍니다.
찌질한 개독어린이 몽쉘통통이 개념없이 찍그리는 창조론은 실은 "반대파를 까지 위한 찌질이짓의 결과" 였고요. ㅋ
물론 삼위일체조차 그 발렌티누스를 베낀 이단 영지주의 교리가 원본이라는 사실은 차치합시다. ㅋ 왜? 이번 테마는 왜 진화론을 인정하지 못하는 풀빵찍기 이론이 생긴건지 봐야 하니까. ㅋ
즉 이때부터 기독질 광신도들의 뇌속에는 "세상의 불완전성과 가변성을 주장하는 개념의 논리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으로 각인된 거고요. ㅋ 이게 무려 십수세기를 갑니다. ㅋ 다윈의 주장 이전까지요. ㅋ
4. 자, 그럼 여기서 또 종교의 해석에 대해 디벼 봅시다. 개나 먹는 문자주의라는 대목을 빼 보면 진화는 아주 설득력이 있게 됩니다.
즉, 유대교나 기독교 모두 초기에는 영혼이나 신성이 물질을 입는 개념이었기 때문에 그 물질의 질료는 주입된 것들에 따라서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이 과정은 수천 수백번 반복되고 그 완벽한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이 진화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ㅋ
물론 이 이론은 종교의 입장인 것 뿐이고 실제 진화론이 증명한 종의 분화에 대한 이론과는 차이가 있지만 질료(원시생물)로 부터 영혼의 형태(유전적 개선)가 기인한다는 것에 의거한 해석에서 진화론과 상충할 부분은 사실상 없습니다. ㅋ
물론 여기서 "절대자의 의지"를 주장하는 기독교식 꼴값이 끼면 이야기가 틀려지긴 하는데, 뭐 이건 차치하더라도 "세상이 풀빵한판으로 만들어졌다"는 미신질을 안하면 적어도 진화론자들과 싸울 이유의 태반이 줄어들죠. ㅉㅉㅉ
그럼 여기서 최고의 코미디는? ㅋ 진화론을 부정하는 근거는 결국 2세기에 종파분쟁을 할 당시에 "발렌티누스가 주장했으니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주장을 펴던 이레나이우스의 꼴통짓에서 기인한 삽질이라는 것입니다. ㅉㅉㅉ
즉, 종교 자체가 애초에 창조의 불완전성을 역설하는 것에서 완전성으로 주장을 뒤집으면 찌질한 개독어린이 통통이와 같은 찌질거림이 등장하는 거죠. ㅉㅉㅉ
아, 이걸 왜 종교로 까주냐고요? ㅉㅉㅉ
결과적으로 진화론 부정의 이유가 "2세기의 교부들의 꼴통스러운 드잡이"에서 생긴 건데 그걸 "신의뜻" 이라고 쳐믿고 있는 우매한 새끼들을 비웃기 위한 것입니다. ㅉㅉㅉ
참고로.. 결국 카톨릭에서 "교회는 과학과 상충하지 않으며 진화론은 문제가 없다" 고 주장할수 있는 근거도 이와 비슷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