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어디 마음터놓고 얘기할곳도,절 도와줄사람도 없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 27살 남편은 33살 입니다.
결혼한지는 작년 11월에 결혼하여 지금은 한참 알콩달콩신혼재미에 빠져있어야하지만..불법토토에 빠진 남편 그리고
저는 임신 6개월차입니다.
결혼하자마지 한달만에 애가생겼습니다
남편은 일안하는 백수입니다.
저는 투잡하며 태어날애기와 생계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출근이있는 핸드폰매장과 일이끝나면 화장품방판도같이하고있습니다.
남편이 결혼전 소액 1~2만원으로 토토하며 일도하고 그랫습니다.
결혼후 하던가게도 정리하며 집에서 놀며 불법토토에 빠져
제가버는 수입을 다 갖고가 하루에 120도날리며
본격적으로 도박에 빠진시기가 저 임신 한걸 알았을때엿습니다.
저희에게 다가온 소중한생명이지만,이렇게 준비가되어있지 않은것 같아 지울려했었습니다.
그치만 남편이 절 설득햇습니다.달라지겠다고 토토하지 않고 착실히 일을하며 저와애길위해살겟다며 절 설득햇습니다.
속앗죠..달라지는거 없이 더 심각히 토토에빠져버렸고
돈을 주지 않으면 임신한 저에게 욕과 피곤에 지쳐 잠들라하면 깨워 돈5만원이라도 받아가며 절괴롭힙니다
수입이 저는 한달에 180정도 됩니다.
남편 도박에 이곳저곳 돈을 빌려 저축은행이며,대부업에 총 빚이 2000이 생겼습니다.
한달에 이자로 70이 나가고 나머지는 다 뺏깁니다.
그리고는 그걸로 다잃고나면 저를 죽일듯 괴롭힙니다
매번하는얘기가 마지막이야 진짜안할게 미안해
늘 이런 말만합니다
하루하루 눈물마를날이없고,이혼해준다며 돈100을요구하며 이혼하겟다며 받아간것도 거짓
혼자애키우며 살면 이것보단 나을거같다는생각이 자꾸 커집니다.
도박에 빠진 남편 상담센터에 문의를 해도 제가바뿌다보니 상담센터에서도 저에게 더는 연락이없네요
이혼하고싶습니다,...
혼자애키워도 이거보단 나을꺼같습니다.
점점 배는불러오며 먹고싶은것도,다참아가며 살아가는것도다 서글풉니다.
이혼하자해도 자기사전엔 이혼이란없다며 절괴롭힙니다.
너무괴로워 쉬는날이 무섭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일하는게 마음이편합니다.
어디하나도움 받을때도없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