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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한테 고소만 안당하면 되는 편의점

내가더얼짱... |2014.05.11 00:01
조회 70 |추천 0
저는 스무살흔녀구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쓰겠음

얼마전에 내동생이 편의점에서 손에 화상을 입어왔음

솔직히 나도 지금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 상태고 난 그회사나 사장이나 이해가 안되서 글쓰는거임 아직도 내동생 손에 흉터만보면 그때일 생각나서 화나미치겠음

내동생은 초6이고 남자임

집에서 엄마가 불은 못만지게하고 배는 고프고 그래서 우리집 에서 5분거리인 편의점에 갔음

솔직히 내동생이 좀 칠칠맞고 똑부러지지못한건 사실이지만 바보는아님

컵라면을 사고 동생은 거기서 먹고올 생각에 뜨거운물을 라면에 붓는데 잘못하다가 물이 손으로가서 데인거임

동생은 일단 뜨거운게 우선이라서 핸드폰이랑 라면이랑 거기다가두고 바로 그 건물에있는 화장실로 뛰어갔음

그러고 나가는데 편의점 주인아줌마가 동생보고 핸드폰챙겨가라고 함

근데동생은 다시 와서 먹을생각에 그냥 다시온다고하고 화장실로뛰어갔음

이게 사건의 시작임

데인거 차가운물에 잠깐 담그고 편의점으로 가는데 폰이랑 라면이 밖에 있었음
그것도 바닥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동생은 기분나빠서 핸드폰만들고 집으로왔음

그리고 저녁에 동생이 엄빠한테 그걸 그대로 말함

아빠는 동생물건이랑 라면에 바닥에 놓여져있었다는 얘기듣고는 화나서 편의점으로 갔음

아빠의취지는 그냥 주인아줌마의 사과한마디를 들을려고 간거임

아무리 애가잘못해서 일어난 일이지만 초등학생이 자기가게에서 다쳤는데 조치를 취해주긴커녕 그렇게 물건까지 밖에 던져두는건 아닌것같다고 아빠가 따졌음

그러니까 그 주인아줌마가 뭐어쩌라는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다치고 그렇게간걸 어쩌라는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는 소비자한테 이렇게 대해도되냐고 회사한테 전화하니까 그회사도 고소할려면 해보라고 그렇게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는 솔직히 소비자에게 대하는 예의나서비스같은걸말한건데 자꾸회사는 자기네잘못은없다함ㅋㅋㅋㅋㅋㅋ

그런걸로는 고소못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빡 ㅋㅋㅋㅋㅋㅋ

그말이 사실이긴하지만 우린 서비스개선을 원한건대 회사나 점원은 고소만안하면 그만임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 주후에 내동생이 너무급해서 버스카드충전하러갔는데 주인아줌마가 우린 너같은애 충전 못해준다고 내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내동생은 학교지각하고 한정거장 걸어서 다른편의점에가서 충전하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편의점 우리가 안가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안가도 망하지않는다는 현실이 짜증나기도하고 그래서 글올림

지금까지 읽어줘서 ㄱㅅㄱㅅ
급마무리 ㅈㅅ
( 어떻게 끝내야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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