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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어플 이용한 제가 죄인입니다.

|2014.05.11 02:42
조회 7,607 |추천 16
야식이 땡기기에 치킨을 시키고자 네이버검색을 하였습니다.매장방문해서도 자주먹었고 맛도 만족했기에처X집치킨 신풍역점을 검색해봤는데 전화번호가 없고 로드뷰를 이용해 매장 번호를 보려해도매장이 생기기 전사진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요X요 어플을 통해 주문을 했습니다.
예상시간 35분쯤 딱되서 배달원이 도착하였고치킨을 건네주며 말하더군요
배달원 : "수수료가 비싸니 앞으로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달라."나 : "매장 번호를 모르는데 어찌시키느냐 번호를 알려달라."배달원 : "상자안에 번호가있다."
이런 대화가 오가고 배달원은 갔고 저는 치킨을 먹으려는데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해당 어플에도 업주가 등록을 했을거고 그런 수수료 감안을 했을텐데같은 돈을 지불한 내가 왜 이런 핀잔을 들어야하지?
어플이용해서 할인혜택 이런거라도 받았음 아무런 생각도 안들텐데제값 그대로 똑같이내고 이런소리를 왜들어야하나 생각이 들더군요.
해당업주님 그런 핀잔주실거면 그냥 어플에서 내리면 되는것 아닌가요?왜 굳이 올려놓곤 주문을하니 그런말하는거죠??
먹다가 기분나빠서 그냥 다 버렸습니다.
본사에도 문의게시판에 글은남겼으나 어찌 처리될진 모르겠네요.
그런식의 불만이 있을거면 애초에 어플에 올리지마세요시키는사람도 죤나짜증나니깐요.
추천수16
반대수12
베플|2014.05.12 11:06
아니 그렇다고 뭘 또 먹다 다 버리기까지,,,-_-
베플아놔|2014.05.12 18:02
먹다 기분나빠서 버렸다는건 개구라라는거에 내 오른손 팔모가지 건다
베플ㅋㅋ|2014.05.12 10:17
님이 기분 나쁜 건 아마 그 배달원 태도 때문인 거 같아요. 같은 말이라도 부탁드린다고 사정하면서 친절하게 얘기했으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이 정도로 기분 나쁘지 않으셨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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