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화에 대한 잣대.

마수드308 |2014.05.11 16:09
조회 95 |추천 19

사실 아래 주술까페 광고 올린 사람에 대해 까지 않고 개독 초코파이를 두고 대차게 깐 것을 보고 분명 같은 개독과 짐승들은 차별이다, 이중잣대다.. 이따위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군요. ㅋ

 

이에 대해 하나 분명히 해 두려고 글을 적어 두면, "어떤 문화나 취향을 선택하든지 그 자체는 존중된다는 것" 이지만, 그 문화에 대해서 존중하지 못하는 행동은 마땅이 허벌나게 까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개인사 이야기를 좀 해 보면, 사실 필자는 저 오컬트라는 소재와 대단히 친합니다. 뭐 이유는 메탈 때문이고요. 뭔 소린고 하니 대부분의 헤비메탈, 그것도 북유럽제 메탈들은 저런 소재들을 일상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음악을 듣다 보면 각국의 전설 신화 신비주의 같은 것들은 엄청 쉽게 접하게 됩니다.

 

그런 관계로 그 문화적인 형태가 일종의 취향문화, 정신문화에 대한 추구로 이해가 되는 부분은 확실히 알고 있고 말이죠. 만일 이것이 어떤 종교단체의 형태가 되어 개신교과 같은 패악질을 떠들어 대면 그 자체로 까일 여지가 충분해 집니다.

 

그 해당 글에 필자가 권한 것은 또한 차라리 컨셉이 맞지 않고 흥미를 가질 사람이 없는 곳보다는 차라리 엽기호러 판에다가 글을 쓰라는 것입니다. 대개 귀신 보는 이야기 등을 좋아하는 취향의 분들이 글을 쓰고 계시니 상대적으로 주술이나 기타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이니 글쓴 분에게도 별로 나쁜 선택이 아닐 것이라고 분명히 전제해 보면 더더욱 그렇죠.

 

 

즉, 그 글에서 저는 비과학적이니 뮈니 하는 말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저들은 과학을 요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와 취향을 논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ㅋ

 

 

헌데, 여기서 개독과 우리의 행동이 틀린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독 안티는 믿신판에 상주하면서 개독을 후려까긴 하지만, 우리가 엽기 호러 판에 넘어가서 귀신이 있나 없나를 따지면서 무신론을 조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이지요. ㅋ 왜? 그 취향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입니다.

 

바꿔 말해 여기서 왜 기독교인들을 까냐고 우기는 개독들에게 매일 해 준 말이 뭐냐믄 "간증질이나 개판 만들고 놀고 싶으면 너그들 간증까페에 가서 하라"고 한 것입니다. ㅉㅉㅉ 즉,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대응이라는 것이지요.

 

 

허나...

 

초코파이의 반응을 보시면 개독식 기준이 어떤 건지 알수 있습니다만, 일단 사탄이라고 드립치고 시작한다는 거고 그러니 허벌나게 까이고 다니는 겁니다. ㅋ

 

레이디 가가 공연에서도 그랬듯이 지들이 관심 없으면 돈내고 안 보면 그만입니다. ㅉㅉㅉ

 

그걸 꼭 사탄이라고 까고 도는 새끼들이기 때문에 글만 쳐올리면 욕만 쳐먹는 거지. ㅉㅉㅉ

 

 

 

달리 말하면 집 책장 벽에 그리모어, 네크로노미콘, 의식마법의 서, 블랙풀릿, 아브라멀린 같은 걸 채워 놓고 읽는 사람들이나 매니아들이라도 그걸 반드시 믿으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보지도 못했습니다. ㅉㅉㅉ 말그대로 혼자 믿는 사람들이고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그 자유를 침해할 권리는 없으되...

 

지난번에 말했다시피 "믿는 것과 믿는 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히 다른거" 죠. ㅋ

 

그런새끼들일수록 남이 뭔가를 말하면 무조건 찌질댈라고 하는 상찌질이 근성을 가진 놈들만 있는게 개독의 본성이고 말이지요. ㅋ

 

 

 

늘쌍 말하지만, 너그들이 "개독이라서" 까는게 아닙니다. 너그들의 주장과 행실머리가 패드립 그 자체라서 까는 거지.  ㅉㅉㅉㅉㅉ

 

http://www.youtube.com/watch?v=IJkMrl4AG8w

 

고로 이거나 쳐먹고 떨어지시길. ㅋ

추천수1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