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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대한 반전이야기

반전변 |2008.09.04 04:43
조회 592 |추천 0

이 사건은

2008년 9월 4일날 이루어젔습니다.(금방)

 

저는 지금 매우 흥분한 상태입니다.

제이름은 moonXX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21살)

 

저희는 울산에서 서울로 큰 꿈을 안고왔습니다.

이딴예기 집어치우고 본론예기할께요

 

오늘저녁 12시경 저희는 자취방에 누워서 만화책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똥터질꺼같다며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그때 마침 친구폰이 울리더군요

남자였습니다.(잘되가는 남자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me-여보세요?

-아.어 여보세요?

me-네.누구세요?

-그거 장XX 핸드폰 아니에요?

me-맞는데요

 

그때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폰내놔라! 하며 짜증내더군요

전 '잠시만요' 하고 폰을 건네주웠지요

 

그러더니 그남자가 친구에게 아마 왜 니가전화를안받고 다른사람이 받냐며

뭐라뭐라 한것같더니 친구가 '몰라 지가 맘대로 받더라' 하더군요

 

(전 아픈상처가 떠올랐지요.

이사건은 추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친구가 괴씸해서 개지금 똥싸서 전화못받아요를 10번정도 연발했죠

다행히도 남성분은 그 목소리를 못들은듯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다급하게 '오빠야 5분뒤에 전화해죠'하며 전화를 끊더랫습니다

 

얼굴에는 진땀과 식은땀들로 둘러쌓여있었지요.

 

그리고 전화끊고 친구가 저한테 욕을 참 많이 퍼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발로 차고 ㅋㅋ쌩쇼 ㅋㅋ

 

그러고 쫌있다가 그남자한테 다시 전화가 왔는데 ㅋㅋㅋㅋ

내가 컴터하다가 욕을 했는데 ㅋㅋㅋ그남자가 그 욕을 다 들었더군요 ㅋㅋㅋ

그 목소리는 미세했고 그냥 평소에 말하던 톤이였죠

그때 전 아까 그 얘기도 들렸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 ㅋㅋ

 

'닌 조됫다' 생각했죠 ^^

 

 

저는 그 똥싸던 당사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러분은 똥안싸요?

왜 부끄럽죠 ㅋㅋ ? 친구는 밤새도록 저를 놀렸습니다

그리고 동네방네 소문까지 내고 ㅋㅋㅋ ㅡㅡ 열채가꼬

'너희는 똥안싸나 조만간이다 두고보자' 라고 문자를 보냈죠

바로 옆에 누워있는ㄷ ㅔㅋㅋㅋㅋ자꾸 임마가 문자로 소문내가꼬 ....

 

근데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계속 웃고있는데

친구가 갑자기..'사실은 내 지금 니한테 복수한거다'라고 했지요

 

저희가 지금21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때 15살때 친구는 첫사랑이 있었죠

근데 그때도 지금이랑 똑같이 친구집에 있었는데 친구가 똥싸고 있는 사이

남친이 전화가 왔는데 내가 전화받아가꼬 'XX똥싸는데?바까줄까?있어봐~'

이래 얘기하고 솔직히 그때는 저희가 숫기가 없어가지고 그런거 정말 부끄러웠어요,,,

근데 내가 그래 얘기하고 화장실문앞에가서 그 남친한테 '헐 임마 똥냄새 작살이다 미친'

이라고 얘기했다데요? 저는 진짜 기억이 한개도 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더 웃긴건 그 남친이 다 들리면서 '어?어? 머라는지 하나도 안들린다 ' 이랬어여

이게 정말 말이나 되는 이야긴가요 ?ㅋㅋㅋ들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치고 웃긴놈이야 그것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알고있기에는 너무 웃겨서 걍 얘기해요 ㅋㅋㅋ

이게 톡톡에 올라간다면 싸이공개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폰X녀를 기대하세영

 

욕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욕은 저도 겁나게 잘해요

저 겁쟁이거든여 자살할지도 몰라요 무서워요 욕하지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젭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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