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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느낌을 받으며..

1223 |2014.05.11 20:39
조회 155 |추천 0
매일 꿈 속에 네가 나와..
며칠 전 재회할 수 없겠냐는 나의 질문에 차가운 너의 모습을 처음봤어.
"이런 얘기 그만해"라는 너의 말을 듣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라.
사람 마음을 얻는다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됐지. 이번이 끝사랑이라 생각하며 잘 했던 내 모습이 실수투성이는 아니였나 매일 고민해..
비를 좋아한다던 오늘 네 생각이 더 간절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우린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공허한 마음 무언가로 채워야 될까 생각해. 잘살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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