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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외로워요ㅜ

bike |2014.05.11 21:26
조회 257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근처 사는 남자입니다.

음.. 그냥 아래 제가 주절이 써논 심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요

외로워요ㅠㅠ

이게.. 대학이 좀 공대쪽계열이라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하려고해도 주위 친구들도 다 없어서 뭐라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ㅋㅋ

사실 오늘까지도 그냥저냥 지내고있었어요

근데 카페에서 과외가르키다 커피 리필하러가니 사장님 와이프가 그러더라고요

"좋아보이시네요 오늘"

그래서 저는 아 오늘 옷산것때문인가?ㅋㅋ 이러면서 속으로 생각했거든요ㅋ

아 이 옷이요?ㅋㅋ 이러니깐

아줌마가

아뇨.. 오늘은 둘이셔서 외롭지않아 보인다고..ㅋㅋㅋㅋㅋ

순간 벙쪄서.. 네? 이렇게 물으니깐 아뇨 그냥 이러면서 가시더라고요ㅋㅋ..

하.. 진짜ㅋㅋㅋ

그래요.. 솔직히! 외로운거 맞아요ㅠ 맞는데!
남한텐 그렇게 보일줄은 몰랐네요ㅋㅋ

진짜 군대가기 전부터 단골카페였는데 그 말 한마디때문에 .. 한동안은 안가려구요 그냥..ㅋㅋ

결론은 요즘 외롭다는 것과 음..괜찮은 여성분 있으면 한번 만나보고싶어요! 가능하면 책읽는것도 좋아하고..귀여운분이면 더더욱 좋을것같지만.. 뭐.. 그래봤자 댓글 하나도 안달리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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