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1차 공안 진입)…"천국을 보여주겠다"법무경찰신문 기사 일부 발췌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5082354132783
=============================================================================강근병 씨는 4시간이나 이어진 기도로 졸음을 이기지 못하던 증인들을 계속 흔들어 깨웠다. 졸릴 때마다 “한시라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며 책망했다. 강씨는 “잠이 들면 귀신 들린다”거나 “하품을 하면 마귀가 틈 탄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이 지저분해서 청소를 하려고 움직이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니까 청소도 하지 말고 씻지도 말라”고 말했다.
칠판으로 공부를 가르치며 재차 자신이 재림주라는 사실을 세뇌시키며 증인들이 한순간도 잠들지 못하게 했다. 강씨는 새벽 3시가 되자 증인들에게 “지금 즉시, 당장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이제 진짜 큰일이 났다. 지금 북한이 한국으로 핵을 쏴서 전쟁이 터져 남한인구의 3분의 1이 죽었다”고 긴박하게 외쳤다. 강씨는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고 위협한 뒤 “이제부터는 성부, 성자, 성령 강근병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며 자신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뇌리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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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경찰신문에 현 하피모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강근병씨의 과거 이력이 몇 차례에 걸쳐 보도 되었다. 이미 중국에서는 강근병씨를 사이비 종교 집단 교리로 중국인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혐의 아래 추방당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강근병씨는 현제 하피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각 언론사에서 보도되고 있는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는 강근병씨는 피해자가 아니라 당황스러운, 결론을 내리기 힘든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