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대학교 졸업전에 취업을해서 직장다닌지 곧 1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말이 1년이지 12달 365일 이전으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사무실에는 저혼자여자이고 다 남자분들이십니다.
흔히들 하는 말 있자나요 직장생활을 3개월 6개월 9개월로 찾아온다고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1년될때까지 참아야지 미래를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곧1년을 앞둔지금 선배들이나 교수님 말로는 2~3년 정도있다가 이직을 하라고 하네요
하지만 같이 직장을 다니는 다른 부서 언니들은 너 어린데 여기에만 안주할생각 말라고
다른직장으로 빨리 옮기라고 하네요
저희 회사가 이름좀있고 외관만 멀쩡한회사이고 직원복지나 임금 이런면은 정말 최하위..이거든요
초창기에 같은 사무실에 있던 남자사원분은 결국 6개월만에 사직하시고
저에게도 여기 오래있을 생각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말만 남기고 가셨네요.
물론 지금 제가 맡은 일은 그렇게 어렵고 비중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저 일계 사원일 뿐이고요 일은 하~나도 힘들지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반복되는 업무중에 저의 머리가 굳어가는거 같고
아직어린데 이회사에서만 일하면 20대 중반쯤에는 이직이 어려울거같고
하도 주위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니 어린나이에 사회경험도 없어서 흔들흔들 엄청 고민되네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다양한 연령과 경험이 있을거라 믿는 이곳에 올려 봅니다.
현재 세후 130정도 받고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이고요 중기업 정도 이름대면 알정도의 회사이네요.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에 쉽게 결정도 못하겠고요...
직설적이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라 생각하고 좋은 말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