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는것 같다
서로가 강렬히 원하는 이끌리는 타이밍
그 타이밍이 지나 버리고 나면
미적지근한 사이가 되고 편한사이도 아닌
그저그런 사이 설래임이 가득할때는
먼거리라도 피곤해죽겠는데도 널보러 가는길이
함께있는 시간이 행복하기만 한데
그타이밍이 지나고나면 이젠 만나기조차
싫어지지 귀찮고 꼭만나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그게 슬픈거야 난아직 그리움 슬픔이란
타이밍에 벗어나지 못한채 니가 부르면
당장 이라도 달려 나갈수 있을것 같은데
상대방은 날 만나는것조차 귀찮아 한다는거지
그땐 그렇게 날 만나달라고 하던애가
그렇게 상대방만 변해버린 모습을보며
나만 아프고 나만 아직 힘든거지..
지금은 날 떠올리지도 않고 혹여나 떠올려도
아무감정 생각이 없는거지
나도 이 절망적인 타이밍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넌 이미 다른시간 속에서 바쁘게
지내며 행복하고 있을텐데 왜 나만 벗어나지
못하는거지.. 왜 나만 이렇게 아프고
니가 아직도 그립지.. 그리워 너무 그리워서
아프다 난 그만 아프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보고싶다 종화야
나 너보고싶어 너보면서 다시웃으며
대화 나누고 밥도 같이먹고 안고싶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니소식 알지도 못한채
그리움만 가슴가득 채우며 지내는 내 가슴이
너무시리다..
네이트 안하는 너지만..
이 편지가 너에게 닿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