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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 다니는 오빠를 좋아합니다.

오빠야 |2014.05.12 17:02
조회 414 |추천 0

오빠 내가 예쁜 얼굴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거 알아.

그래서 오빠눈에 안들어 오는 것도 알고

오빠한테 고백하고 차였는데도 왜 나는 오빠를 포기하지 못하겠지?

너무 속상해..

매일 회사에서 회의시간에 마주치는데도 오빠가 밉고 불편하기 보다는

오늘은 어떤 머리스타일을 했을까 어떤 옷을 입었을까

매일 그런상상해.오빠때문에 휴무를 쓰고 싶지도 않아..

회사나와야 오빠 볼 수 있으니까.. 봐도봐도 오빠가 더좋아지는데 나 어쩌면 좋아..?

그냥 오빠가 나안좋아해줘도 되니까 그냥 항상 그자리에

예쁜 미소보여주면서 일 열심해줬음 좋겠어 난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 진심이야 내 옆이 아니여도 되니깐 내 앞에서 항상 있어줘..

많이 많이 좋아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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