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짝남한테(카톡ㅇ)
개같은외모...
|2014.05.12 19:44
조회 470 |추천 0
안녕하세요.지금 진짜 흥분한 상태라서 빨리갈게요.
음슴체ㄱ
난 16살 흔녀임.근데 전에 내가 친구들이랑 주말에다같이 모여서 얘기하다가 짝남얘기를 꺼냈단말임?야 나 ㅇㅇㅇ좋아한닼ㅋㅋ 이런식으로.아 진짜?거리면서 애들이 다 막 시끄럽게 떠드는데 유일하게 한명만 고개만 까딱거리고 시큰둥한거임.
표정도 미묘하고..그때부터 쫌 불안했음.
그리고 며칠뒤에 학교가서 보니까 그 반응시큰둥했던애가 짝남한테 장난걸고ㅋㅋㅋㅋ있는거임ㅋㅋㅋㅋ짝남은 그걸 또 받아주고있음ㅋㅋㄱㅋㅋ일단 쓰기편하게 반응시큰둥했던애를 ㅅㅋ이라고 하겠음.
ㅅㅋ이가 예쁘장하고 피부도 하얘서 인기가 꽤 많음.짝남도 은근히 ㅅㅋ이한테 장난걸고..근데 평소에 ㅅㅋ이는 내 짝남이 말걸어도 단답에 장난은 받아주지도 않았단말임.근데 내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지가 먼저 장난걸고ㅋㅋㄱㅋㅋ
이까지만 했었으면 말을안함 내가.
근데 또 며칠뒤에 짝남이 카톡이왔음ㅋㅋㅋ
아 지금 모바일이라서 사진첨부 안됨.노가다로 가겠음
짝남:야ㅋㅋ
나:왜ㅋㅋㅋ?
짝남:니ㅋㅋㅋㅋ
나:??ㅋㅋ
짝남:아니다ㅋㅋ
이러고 끄ㅡㅌ남.나한테 할말이 있었던것 같은데,그게 분명 좋은건 아닐것같단예감이 들었음.
그 다음날에 학교에 가니까 ㅅㅋ이가 또 짝남이랑 있었음.난 조카 빡쳐서 친구들한테 하소연을 함.ㅅㅋ이가 원래 나랑 그닥 친한게 아니어서..뭐 별로 죄책감같은건 없었음ㅈ
친구들도 다같이 ㅅㅋ이 왜그러냐면서 살짝 기분나빠했음.난 별거 아니지만 좀 통쾌했음.
하..그 뒤로는 ㅅㅋ이랑 짝남이 미묘한 분위기를 내뿜고있음.ㅅㅋ이는 내 욕도 하고다님.물론 쌤쌤이다만.
조언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