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쓴 글에 또다른 반론이 들어와서 내용을 추가해서 다시씁니다.)
남자인데도 결혼을 전제로하지않는 깊은 관계를 반대하게된 이유
특히 남자들은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깊은 관계를 한번 하게되면 결혼 전까지 꽤 여러 여자와 그런 관계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미래의 아내가 성적인 만족도에서 1위가 아니게 될 확률을 높인다. 1위가 아니게되면, (무의식적으로라도) 과거1위와 아내가 종종 비교되게 되고, 과거1위의 만족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퇴폐업소 등의 유혹에 빠질 확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할것이다. 그래서 선을 넘고싶어도 결혼반지를 준 후에 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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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그 동안 들은 반론에 대한 저의 답이니, 반론이 없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읽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Q) 배우자가 과거 경험이 있다면 소용없는 논리 아닌가요?
'미래의 배우자와의 신뢰를 위해' 결혼을 전제로하지 않는 깊은 관계를 반대하는 기존의 관념에서는, 배우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제 논리가 소용없는 논리인것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편 논리는 '서로의 신뢰를 위하여 성적 욕구 충족을 유보하는 것'이 아닌, '퇴폐업소의 유혹에 빠질 확률을 줄이기 위해 유보하는 것'입니다.
과거 성적만족도 1위였던 다른 여자가 생각나는 유부남의 상황을 보도록 하죠. 아내가 처녀이든 아니든, 과거의 1위였던 여자가 종종 생각나는 것에는 전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즉, 제가 펼친 논리에서 퇴폐업소 유혹에 빠질 확률을 움직이는 것은 '본인의 경험'이지 배우자의 경험이 아닙니다.
Q) 이성친구간의 깊은 관계는 시대의 흐름 아닌가요?
고대에 선진국이었던 그리스나 로마제국에서는 동성간의 성행위가 유행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선천적으로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들도 대세에따라 그런 관계를 갖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 관계로 며칠에 한 번 짧은 순간 성욕을 더 채울 수 있었지만, 이로인해 괄약근이 무뎌져서 나중에는 매일같이 하루종일 변실금으로 몇 배의 시간을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 중에는 따르면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위의 예와 같이 '즉각적으로 욕구를 풀 수 있는 덕분에' 인기를 끌게 된 시대의 흐름까지 모두 따르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Q) 퇴폐업소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은 일부 아닌가요?
사무실들이 많은 지역일수록 길 가다가 '스포츠마사지'라고 쓰여진 간판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마사지'라고 쓴 곳중에 퇴폐영업을 안 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런곳이 직업여성수당, 임대료 등의 지출비용을 감당하려면 업소하나당 매달 수십~수백명의 손님을 받아야합니다. 업무지역 구석구석에 침투해있는 수많은 스포츠마사지 업소들만 보더라도 퇴폐업소를 찾는 수요가 매우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자들은 평생 남성전용퇴폐업소를 수백번 봐야하는 환경에 살고있습니다. 수컷본능을 자제하는데 99% 성공한다고 해도 수백번중 몇 번은 가게되는 것이지요. 퇴폐업소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자제확률을 99.99%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과거의 1위가 종종 떠오르게되면 절제확률이 오히려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Q) 너무 이상적인것 아닌가요?
성욕은 수면욕에 비해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수면욕은 자거나 졸아야 해소되지만, 성욕은 가벼운 운동 등 다른 방법으로도 해소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성욕보다 절제하기 어려운 수면욕을 매일 지속적으로 절제하는 고3학생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지속적인 수면욕 절제가 가능한데, 성인이 수면욕보다 절제하기 쉬운 성욕을 절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등학교때 수면욕을 원없이 채운 사람은 고등학교때 수면욕을 지속적으로 절제한 사람보다 나중에 후회하며 불행하게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욕도 마찬가지로, 원없이 채운 사람은 지속적으로 절제한 사람보다 나중에 배우자에게 만족을 더 못하여 퇴폐업소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반론 외에 또 다른 반론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