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
이제 산을 하나둘 알아가고 있는 초보 산악인입니다. 산을 알지 못했을때는
사람들이 산을 왜 오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산을 알게 된 지금은
산에서 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싶어서 등산 말고도 다양한 활동들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산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레벨별로 알아보는
산에서 즐기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는 뭐가 있는지!!
등산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등산 : 레벨 ★ ~ ★★★★
등산은 아무래도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산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등산을 통해서 산을 알게되는데요
우리나라에 있는 산들은 보통 성인들이 장비를 갖추면 무리없이
등반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데요
해외로 눈을 돌렸을 경우에는 4000미터 이상의 고봉이 많아서
전문적인 산악인들만 오를수 있는 산들이 꽤나 많습니다.
이런 산들은 개인이 가기는 힘들어서 단체나 국가의 후원을 받아서 오르기도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산의 높이는 무려 6857m네요.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같은 산의 레벨을 별 1개 정도로 보자면 이런산들은 레벨 5는
가볍게 넘지 않을까 싶네요.
전문산악인들도 종종 조난당한 기사가 나오니까 왠만한 장비나 담력이 아니고서야
쉽게 다가갈 엄두가 안나네요ㅜㅠ
이번에는 캠핑입니다.
캠핑 : 레벨 ★★★
예전같았으면 캠핑은 고수들의 전유물일 정도로 높은 레벨의 아웃도어 활동이었지만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레저의 개념으로 발전한 것 같아요
캠핑열풍으로 인해 전국의 많은 휴양림에 오토캠핑장이 생겨 접근성이 좋아지고
또 설치법이 쉬운 텐트들이 나와서 힘들이지 않고 텐트를 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캠핑은 단지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밤이되면 이렇게 도란도란 모여서 이야기 꽃도 피우고
술도 한잔하면서 주중의 스트레스를 푸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트레일 런닝 : 레벨 ★★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인 트레일 러닝은
비포장된 자연의 길에서 즐기는 러닝으로 등산로나 산길, 초원, 들판의 길을
빠르게 걷거나 뛰는 아웃도어 활동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 아웃도어 스포츠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 국내에서도 트레일 런닝대회가 열리는등
그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트레일 런닝도 마찬가지로 트레일 런닝 전용화를 신어야 하는데요
아웃도어 런닝화이니만큼 가벼워야 하면서 내구성도 강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충격흡수나 쿠션능력까지 탁월하면 좋은 트레일 런닝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 런닝은 하체근육을 고루 사용할수 있어서 오래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좋다고 합니다.
산에서 달리는 활동이기 때문에 등산보다는 레벨을 조금 높게 볼수 있지만
장비를 갖추고 연습을 한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초보자인 저에게는 아주 높은 레벨이지만
비박은 앞으로 도전하고픈 아웃도어 활동입니다.
비박 : 레벨 ★★★
먼저 비박에 대해 알아보면
비박은 Biwak라고 독일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한자인줄 알았어요.
비박의 박이 외박,숙박 이런 박자인줄 알았거든요. ㅎㅎ
아마 저처럼 생각하신분 많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말로 비박은 한댓잠이나 한둔이라고 표현을 한다네요.
이런식으로 산에서 텐트없이 밤을 지내는 것을 비박이라고 합니다.
비박을 할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유지라고 합니다.
자는 동안에는 에너지 생산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모닥불을 피우거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암벽에 와이어를 매달고 자는것도 비박이라고 하는데
저런 상태에서 잠이올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왠만한 담력으로는
저런 비박은 상상도 못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레벨별로 산에서 즐기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운동이나 야외활동이 그렇지만 .
올바른 장비착용이 기본이 되는것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안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