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 꼴딱 세고 적는거라 음슴체 양해바람 ㅠ
내 직장에 정말 말도안되는 언니가 한명이있음,,
도무지 속을 알수없는 여자임,,
다른거 일단 다 빼고 오늘있었던일 적어보겠음!
조금 길어도 읽어보고 이게 무슨상황인지 같이좀 봐주었으면함 !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아 하루 쉬는날이였음,
남편이 새벽에 일을마치는 일이라 기다렸다가
너무 배가고파 국밥한그릇 먹으러 갔었음,,
시간이 새벽 4시 넘은 시간이였음,,
나란 처자 전화 잡아째고 그런거 잘 못함,
한참 맛있게 먹고있는데 위에 언니가 전화를했음,
남편은 받지마라했지만 영 찝찝해서 전화를 받았음,,
처음 분위기 괜찮았음,,
그언니가 오늘 출근해서 안좋은 일이 있었는가봄.
술 한잔 한 목소리였는데 어루고 달래서 낼 통화하자했음,,
보통 밥먹는 중이라고하면 전화를 끊지않음??
자기혼자 넋두리를 이어감,
그러다 다짜고짜 몇일전 이야기를 꺼냄,
-몇일 전 -
새벽 전화통화로 그언니가 "나 잘될것같은 사람 만나고있어~
아직 사귀는건 아니고,," (꼭 기억해주셈)
솔직히 자기가 애인이 생기디 말디 나랑 상관없으므로 흘려들었음
그러다 몇일전 같이 일하는 언니 한명이랑 저언니랑 셋이서 밥을먹게됐음,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자기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애인있다고 그런이야기를 함.
그래서 그냥 맞장구로 아 맞다 언니 그때 이야기했었제 ,,
한마디 했었음,,
이게 사건에 발단임-_-
오늘 전화통화중에 자기가 언제 그런 이야기를 했냐고 나한테 따짐..
이런저런일로 예민해져있는거 알겠으니까 내일 통화하자고 하니
자기를 술취한 사람 취급하냐고 언성을 높임.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했음,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를 왜 내가 거짓말을 하겠냐고,.,
그랬더니 그럼 자기가 거짓말 하는거냐고;;(이 무슨;;)
실갱이 길어지고 말 안통해서
아 그럼 내가 잘못들은거로 하자 ,, 했더니
소리를 꽥꽥 지르면서 증거를 대라함;;
나는 도무지 이게 무슨 뭔 상황인지 정리도 안됨.
나보고 통화내역 뽑아오라고 ㅈㄹ하기 시작함,,
어느덧 통화가 10분이 훌쩍 넘음,,
짜증이 날대로 나서 소리 지르는데 그냥 전화 끊어버렸음,,
내가 뭘 잘못한거임?
내가 그런소리를 다른사람한테 한것도 아니고 본인한테 이야기한건데,,
들은 그대로 이야기 한건데 ,,
내가 그런 이야기를 왜 거짓말을 하겠음,, ㅠ
내가 잘못한거임??
언니들 ,,
오늘 출근하면 또 얼굴봐야하는데 너무 짜증나고 화딱지나서
지금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음 ㅠ
내가 어찌 처신해야하는게 맞음??
헬프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