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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보다 무서운 하피모 강근병의 젓가락 폭탄 실험

오호 |2014.05.13 16:53
조회 412 |추천 1

젓가락 폭탄 사건을 아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얇은 젓가락에 폭탄을 숨길 수도 없고, 젓가락 폭탄? 대체 무엇일까? 호기심 마저든다.

그러나 젓가락 폭탄을 던진 이가 있으니 바로 하피모의 강근병씨다.

 

법무경찰신문에 보도된 강근병씨(현 하피모)의 하얼빈선언 당시 상황은 가히 상상 그 이상이다.

중국 경찰과 대치 당시 상황을 증인들을 통해 보도한 자료를 일부 발췌하였다.

 

11월 6일(2차 공안 진입)…"우리는 노아의 방주에 탔다"  보도 내용 中 일부발췌

 

오후 12시부터 투입된 경찰은 저녁이 가까워져도 설득이 되지 않자 본격적인 진압작전에 들어갔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4~5시간을 저항한 끝에 결국 특공대가 투입돼 강씨와 현장에 있던 남자들을 강제로 진압해 모두 끌려나왔다.

 

 이미지 출처 : 법무경찰신문(강근병씨 보도자료)

 

증인2 : 강씨가 있는 건 다 집어던지라고 해서 경찰에게 고추장과 그릇, 수저, 젓가락 등을 던졌어요. 서로 나무 막대기로 찌르고 심각한 몸싸움이 났었죠.

 

증인11 : 강씨가 하는 말이 젓가락을 던지면 그것이 폭탄이 된데요. 그래서 젓가락을 던졌어요.

2차 경찰 심문조사는 하얼빈시 공안국 샹팡지국안 부지의 파출소에서 진행됐다. 강씨는 하얼빈 선언에서 “파출소 경찰들이 자신을 찾아와 친구처럼 대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경찰들이 자신의 기에 제압당해 오줌을 싸는 사람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목격자의 증언은 달랐다. 강씨는 경찰관의 호된 질타가 계속되자 직접 대면한 심문조사에서는 울음까지 터뜨렸다고 했다.

 

*'강씨'='강근병씨'

법무경찰신문 출처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5082355592784

 

이미지 출처 : 법무경찰신문(강근병씨 보도자료)

 

강근병씨(현 하피모)의 중국 젓가락 폭탄 투척은 이제 한국에서 어떻게 진화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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