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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서 오랜만에 친구와 한국음식으로 회포좀 풀었어요 ^^

워킹맘 |2008.09.04 10:23
조회 20,346 |추천 0
반가운 전화가 왔습니다. 일본에간 친구가 잠시 귀국했다며 놀러온다네요 그래도 친구라고 멀리까지 저를 보러온다니 얼마나 반가운가요. ^^ 친구가 갈비가 먹고싶다며 주변에 갈비집에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근처 아는곳도 없고 사람들이 황토마을 하길래.. 저도 그곳으로 오라고 했답니다.

 

친구역시 네비게이션을 의존해서 와야 한다고 주소를 불러달라네요

에구.. 제가 주소를 어찌알까요?

그래서 황급히 제 네비게이션을 켜서 검색을 했답니다.

 

 

다행이 있네요 얼른 불러주었죠.

 

친구역시 제가 불러준 주소를 입력해서 잘 찾아왔네요 ^^

 

 

황토마을 앞에 도착한 친구..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얼마나 반갑던지..

 

입소문이 난곳인지 저번에 와서 자리가 없어서 못먹었던 곳인데 오늘은 다행이

한자리가 비어있어 냉큼 앉았네요  가끔은 왜 이곳이 맛집으로 소개가 안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늦은 시간 만난터라 서로 시장기를 느끼며

 

메뉴판을 보며 갈비를 주문했답니다.  식당안은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립니다.

여기 저기 갈비굽는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네요

 

열심히 갈비를 구워지는 동안,  갈비 구워지는 냄새와 친구와의 만남 참 즐거운 시간이었죠

 

 

주변음식 역시 보통 갈비집 처럼 기본적으로 나오네요  깔끔하고 정갈하네요

서비스도 친절하구요. 다만 좀 보완되었으면 하는점은 환기가 잘 안된다는 점 그거 한가지만

빼면 참 좋은 음식점이 될것 같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친절도, 맛은 참 좋았거든요. 그래도 맛이 좋아 늘 손님이 북적 북적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주변 반찬도 참 다양하게 참 많네요 .

 

 

갈비도 다 구워졌고, 이젠 상추에 고기 한점 올려서 된장찍고, 부추를 넣고

친구입에 쏙 ~ 넣어 줍니다. ^^

 

"친구야 만나러 와주어서 고마워~"

 

 

 

 

 

친구가 일본에서 사온 과자라며 아이들 주라고 주네요.

포장만 봐서는 이게 뭘까? 화장품? 생각했는데

뜯어보니..

 

 

과자네요. 너무 포장이 이뻐서 ..^^ 야츠하시 라는 과자인데

우리나라 과자맛보다는 좀 달긴 하지만 포장상자가 정말 이쁘더군요

 

 

위에 초코를 입혔는데 과자 맛이 바삭 바삭하며 계피맛이 나고 달아서 좀 딱딱하지만 않다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아이들은 계피향이 싫다며 먹지를 않네요 ^^

 

 모처럼 친구와 만나 즐거운 이야기와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었네요

 

 

▲ 혹시라도 이곳 황토마을에 들리실 분이 계시다면..

 

 

 

 

알아서 척척 찾아주는 네비게이션에 "황토마을"을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방문전 혹시 모르니 예약을 하시고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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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목표는45|2008.09.05 10:14
야 나다이어트중이거든?
베플이건..|2008.09.05 09:34
네비게이션 광고 너무 티난다.. 얼마전에 한정판 뿌린 네비 프로그램.. 너무 티나는 구먼.. 게다가 갈비집 광고까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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