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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없는 학생들에게.

헬로키티 |2014.05.13 18:23
조회 425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중학생2학년이며

이글을 쓰면서 욕도많이듣고 충고도많이들을것이라고 예상하고

마음을단단히먹고 쓰는 글이니, 욕보다는 공감의글들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앞에서말씀드렷듯이 저는 중2이고 여러분이 생각하신듯이

많이 어린편입니다. 벌써부터 진로얘기를 하는것을 보면 어차피

공부대충해서 아무 대학들어가서 먹고살기만 충족하게 살게되겟지

라는 생각을 수없이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생각을 접고 내가 무엇을잘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잘하는일은 딱히 없었습니다.

손재주도 없고 춤을좋아하긴하지만 댄서들처럼 잘추는편도 아닌데다 노래도 보통

기타등등 모든것에 관심도 없고 공부도 못하며 그저 15년을 낭비한것같았습니다.

모든사람들이 그럴테죠.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이라도 돌아가면

지금처럼 후회하며 살지않고 최선을다해서 공부해서 풍요롭게 살 자신있는데 라는생각

많이들할텐데, 아닙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물론 공부로 성공한사람들이 많긴하다만은,

정말로 공부를 죽어라하는 친구가 옆에 있을지언정

공부로 성공한 사람은 주위에서 보기드뭅니다.

또한 피아노나 미술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피아노를 아무리잘쳐도

이루마같은 피아노천재와 피카소같은 화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은 공부성적에 매달리기싫어서 많은 적성들을 찾는다만은

이것저것 다해본다고해서 막상 자신에게 끌리는직업은 찾기힘듭니다.

그렇다고해서 공부를안하고 받아주는곳은 얼마없습니다. 아마도

없다고 볼수있지요. 그게 현실이니까요.

또하나 예를들자면

저는 여자라서 여자들의 직업들을 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여성화시대라서 여성들의 직업도 다양해졌지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인기도 많으며 실력도인정받을수있는직업들은

간호사,승무원 등이 있습니다. 더많지만은 여성에게는 이것도 큰 직업이니까요.

먼저 간호사는 화장이나 네일 이런것 절대 못합니다. 게다가 항상 징그러운것만봐야해요.

오늘은 눈이터진사람, 내일은 팔이절단된사람, 모레는 다리에 못이박힌사람.

사람들의 징그러움이란 징그러움을 다봐야해요.

꾸미는것도힘듭니다. 그저 머리끈으로 머리질끈묶고 수술용마스크쓰고

수술용장갑하나 끼고 수술실로 들어가야해요. 게다가 간호사는 35살까지밖에 못합니다.

제 주변 친척도 연세대를 나와서 간호사를 하다가 35살까지 하고 그만두고 지금은 백수입니다.

간호사일하느라 애보기도힘들어서 아직 싱글이래요.

또 승무원을 듣자면 승무원은 얼굴과 키가되야합니다.

아무리 다 똑같이 영어공부열심히 하고해도 얼굴이되지않으면 탈락시킵니다.

면접같은거 복잡하고 그럴거같죠?

아니예요. 현실은 냉얼음판을 걷는듯 아슬아슬하고 냉정합니다.

이것저것얘기하느라 말이 좀 길어졌네요.

꿈이 없고 특기가없는 학생들.

자신이 좋아하는것 흥미가 생기는것을 쭉 밀고가세요.

저는 지금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꿈이예요.

저는 친구들 화장해주고 고데기나 앞머리 잘라주고 귀뚫어주는걸

되게 좋아해요. 겟잇뷰티 영상도 자주보고 미용고에 대해 조사도하고

네이버에서 이쁜 메이크업사진들이 있으면 저장해두곤해요.

또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성적반영이 안되고

월급도 800에서1000은벌어요 한달에.

참고로 저 손재주 되게없어요. 그래도 제가하고 싶으니까 하는거고

현재 학원에서 열심히 메이크업배우면서 자격증도 따고

이제 연예인들 코디네이터나 메이크업하러 가요.

말이 더길어졌네요ㅎ.

여러분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쭉 밀고간다면 절대로 실패하지않아요.

자신을 믿고 끈기를 가지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같이 어리고 뭣모르는 꼬맹이가

뭘안다고 짓걸여서 죄송합니다.

꿈이없는 학생들 모두 꿈을찾아서 취업의길을밝히세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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