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순쯤 헤어지고 겨우겨우 추스렸고 아예멀쩡한것은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제 상태도 많이
나아졌어요 만났을때도 많이 헤어지고 만나고 햇던사이라
제일 오래 헤어졌던 기간을 기준으로 어제까지만 기다리고 다 잊겠노라고 다짐하고
달력에도 표시했었는데 어제 전화왔어요 ..참 타이밍도 ..;;술한잔했는지 보고싶어서 했다
잘지내냐 어떻게 지내냐 하며 통화를 참 길게도 했어요 9시반쯤 전화와서 안받앗어야되는데
폰만지고 있던중이라 나도모르게 통화버튼 누르고 순간 당황...근데 어차피 어떻게 살고잇는지는
궁금했었으니까 어젠 그렇게 통화잘했구요 사겼을때 얘기도 하고 뭐 ..그랬어요.
그러곤 오늘도 아침에 톡왔는데 씹었어요 제가 ..;또 제가 희망고문당할까봐요 ..
근데 다섯시쯤 대답은 좀 하지 ..라며 오고..그래서 답장하니 어제 술먹고 취해서 전화한거 아니고 생각안나는거 아니다. 하더라구요 ..;그러곤뜨문뜨문 별거아닌 내용의 톡을 했네요 ..
글을 많이봐서 찔러보는거다..간보는거다..확실한 말 하지 않으면 연락 끊어라 라는 말등등을 많이
봐서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로는 알겠는데 제상황이 되니까 좀 오락가락하네요
그럴것도없겟지만..
그렇다고 미치도록 흔들리고 이런건 아니구요 ..그냥 이사람 어떻게 나오나 보고싶은데
그러다 괜히 기대하게 되고 또 헤어지고 다음날의 상황이 될까봐 마음 단단히 먹고 있어요 ..
제친구는 그사람이 어떤의도로 연락했건 니가 왜 궁금해하냐 엮이지 마라 라며
답답한듯이 말해줬는데 그말이 맞는것도 아는데 자꾸 궁금은 하네요 ..으 -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