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만난남자가있어요
권태기등등와서 그만만나자 하더군요
저도그때 헤어질려고 맘먹어서인지 그닥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알았다하고 잘지내라고했습니다
근데3일후에 집에 찾아오더라구요 문전박대하며
내쫒았습니다 오빤 한번씩연락은하더군요 전이제
좀귀차늘때였습니다
그리고 돈문제로 또연락하다가 오빠가말로 난아직너좋은데 하더군요 그만눈물이났습니다 근데 그날너무구속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만하자 혼자가편하다하고끝냈는데
내가친한오빠랑 노는거보고 관섭하며 계속매달리는겁니다 정말너무귀찮았는데
마지막엔 나도이제 여자친구생겼다 이러길래
그래그럼 모른척하고지내자하니깐 알았대요
근데 개네만나지는 않았는데 둘이 알콩달콩하는거보고
새벽에 술먹고 전화했습니다
오빠는 다시 나한테돌아왔는데
그다음날 잠에서깨니 술먹고괜한짓했구나싶엇죠
통화하는데 그닥 보고싶지도않고 간절한마음도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하고또생각해봤는데 오빠같이좋은남자놓치기싫지만 어쩔수없다 개랑 오래잘만나
해버렸습니다
후회안할지알았는데
개네지금 맨날붙어있고하는거보면 속이터집니다
제가 넌사랑참쉽다난힘들어죽겠는데 했는데
이제는 서로신경끄자 서로잘되기만을바라자 좋은감정다잊엇다 이제돌이킬수없다 하는것입니다
어제 또제가 오빠에겐 개한테말안한 단점이있어서
그거협박하면서 힘들어죽겠다고 다내가잘못했다며 내가더잘한다고하니..이제 나도행복좀하자 니가이러면안되는거아니냐?이러는겁니다 그리고그날도개랑같이있나고하니깐 웅 이래요 오늘만은개보내라하니깐 너한테거짓말하기싫고 애눈치보인다고 카톡그만하래여
몸에힘도없고 죽을껏만같다고하니 씹어요
하루지나서 너정말너무한다..그렇게부탁했는데..하니깐
씹네요..ㅜㅜ
이제 이남자 저한테 감정따윈없는거죠?
새여자만나서 행복한거겟죠?
약간의 희망고문걸고 연락한건데 매정하게말하니
저도맘이아프지만 이제접어야하겟죠?
너무힘듭니다 있을때잘할껄 뼈저리게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