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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댓가

마수드308 |2014.05.13 23:55
조회 403 |추천 15

사실 종교에 대해서 별 해괴한 소리가 많지만...

 

일단 한가지 가장 공통적으로 주장되는 것이 있습니다.

믿음은 댓가 없이 주어지는 것이니 믿어라.. 정도인데. ㅉㅉㅉ 사실 내가 본중에 최고의 헛소리중 헛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의심이야 말로 댓가가 없는 것이니 무조건 의심해 보라" 라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권유입니다. ㅉㅉㅉ

 

 

1. 사실 예전에는 믿음이라는 것이 주어진다는 것 자체가 강제적이었습니다.

 

즉 값없이 사회 시스템으로 고정되어 있던 유럽 사회에서는 안 믿는 대가는 존재해도 믿는 댓가는 별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ㅉㅉㅉ

 

반대로 믿는 댓가가 손실로 나타나게 된 것은 바로 종교의 분열, 개혁이나 분파주의 운동이 등장한 시기입니다. 이때부터 믿음이라는 것은 참혹한 댓가를 동반하곤 했고, 많은 이들이 신의 이름으로 상대를 때려 죽이며 즐거워한 시대가 존재했지요. ㅋ

 

값이 없기는 커녕...ㅉㅉㅉ 심지어는 종교자유가 헌법에 보장되던 미국에서 조차 카톨릭 교도는 고위직에 오르지 못하는 출세 제한이 있었고, 종교를 바꾼 댓가로 동맹을 교체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었던 셈...

 

달리 말하면 댓가가 없기는 커녕 믿어서 생기는 댓가는 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했으며 많은 것을 잃게 했습니다.

 

 

2.  현대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음악적 자유의 제한이라는 것이 가장 대표적으로 제가 겪었던 개신교를 믿어서 생기는 포기였고.. 더 열받는 것이 그것들이 광신적 무지에서 기인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종교를 때려치게 만들었죠. ㅉㅉㅉ

 

대신 제가 얻은 것은 감상의 자유라는 덕목이었습니다.

 

믿어서 생기는 또다른 댓가는 편견입니다. 사실 과거 개신교인이던 시절에는 편견 속에서 타종교를 바라보고 그것들을 이교의 사악한 것으로 생각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게 된 이후로 획득한 것이 바로 중립적인 시각이며 편견없는 관점입니다.

 

또하나의 믿음의 댓가는 거짓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전이 진실이라는 지독한 거짓을 전제하고 있는 개신교의 주장은 결국 거짓을 진실로 바꿔 믿어야만 하는 폐단을 양산하기에.

 

결국 믿음을 버리고 얻은 것은 바로 진실입니다.

 

즉, 그들의 믿음은 몰지각, 몰지성, 무지와 광신을 전제로 합니다. 의문은 제기되지 말아야 하고, 의문 자체를 가지는 것이 절대로 금기인...

 

결국 신의 정의에 대해서 사고할수가 없었던 것도 그 믿음의 문제에서 기인합니다만, 이유인즉... 그들은 가공된 삼위일체의 신을 던져주고 진리라고 믿으라고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믿음을 버려야 신에 대해 사고하고 정의하게 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이러니지만, 진실을 근거로 한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믿음은 어리석은 짓이었다는 것을 사고할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믿음을 버리고 얻은 또다른 선물입니다.

 

 

 

결국 그들의 믿음이라는 것에는 치명적인 댓가가 따르기에.. 결국 손익분기를 따져 보면 안믿는것이 득이 됩니다. 과거에는 그것을 강제로 씌워버렸고, 그것을 이용할수 있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어떤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그것을 믿는 것은 결국 손해를 가중시키는 것 뿐 도움되는 것이 하나 없습니다. ㅉㅉㅉ

 

뭐 따지고 보면 "공짜다 혜택이다!" 등의 말을 듣고 제품을 샀더니 왠걸..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을 만나는 것과 전혀 다를바 없는 경우인게죠. ㅉㅉㅉ

 

따라서 진짜 값없이 주어지는 귀한 선물이야 말로, 바로 의심입니다. 합리적인 의심이야말로 그 자신을 성찰하고 자아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도구이자 원래 가진 최고의 품성이라고 할 것입니다.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마수드308|2014.05.14 00:15
빵욱아. ㅉㅉㅉ 미안허지만 하는 행실을 하다 보면 의심을 할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생긴다. ㅋ 문제는 의심만 하다가 귀찮다고 그냥 쳐믿는 찌질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걸 풀어 보는 사람들이 있는 법이지. ㅋ 믿음을 버려야 진실을 얻는 사례는 니놈들이 스스로 증명하지 않더냐? ㅉㅉㅉ 아직도 세상이 6천년전에 생겼다고 믿으면서 개드립 치다가 개같이 쳐발리는 놈들과 제대로 된 상식을 알고 배워서 뭐가 진실인지 아는 사람들의 차이는. ㅋ 개신교인들 중에서도 진화론을 믿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결국 "문자주의적 창조구라"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진실을 얻은 거지. ㅋ 허구를 믿는 놈들은 네놈들이란다. ㅉㅉㅉ 미안허지만, 6천년전에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구라질은 사실이 아니걸랑. ㅋㅋㅋ 가장 간단히 설명할수 있는 의심의 시작은 딱 한글자다. 왜? 그리고 그 "왜?"를 가지고 "사탄의 책략" 따위로 생각하는 덜떨어진 광신좀비와 "왜 그런지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를 납득하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광신좀비와 최소한의 생각을 할줄 아는 인격체로 나뉘거든. ㅉㅉㅉ 좀비는 대화가 불가하니 일단 헤머로 까고 보는 것이 정석인 것이다. 사람이면 대화를 해야 하지만, 대화를 해야 할만한 수준을 본 적은 없어서 말이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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