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른 수영장도 다들 이러나요??

|2014.05.15 09:38
조회 274,981 |추천 673

30대 직장여성이고 수영배운지 2년정도 됐습니다.

 

저녁 직장인반이고 한1년전 부터  연수반으로 올라갔는데

 

가서보니 정작 직장인보다 아줌마가 많더라구요

 

근데 이 아줌마들 너무 짜증납니다.

 

우선 반장이라는사람이 있구요 그녀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있습니다.

 

텃세가 장난이 아니고 샤워기 맡아놓고 여기는 내자리네 뭐네...

 

드라이기 뒤에서 기다리는데 자기 추종자들끼리 돌려씁니다.

 

더 문제는 뭔 날만되면 돈을 내라네요

 

강사 명절에 보너스를 줘야 한다는 둥

 

저번주에는 강사 애기 돌이라고 만원을 내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얼굴도 한번본적 없는 애 한테 제가 왜 돈을 줍니까???

 

안내고 버티면 졸졸 따라다니면서 아직 안냈냐?? 지금 없으면 내가 내주고 나한테 갚아라 ㅡ,.ㅡ

 

뭔 채권 채무관계도 아니고 독촉을 하네요 ㅎㅎㅎㅎㅎ

 

이때도 조곤조곤 내 친구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못낸다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쑥덕쑥덕  어휴 ........

 

급기야 터진게 이번주에 스승의 날 있다고 만원을 내라는겁니다.

 

뭔 스승????? 어이 없어서 성질내면서 저 못낸다고 했어요

 

또 절 씹겠죠 상관없지만

 

이거 이외에 우리반 엄마 누가 사과농사지으니 한박스사라 꿀 사라 도라지청에 아우 ㅡ,.ㅡ

 

다른곳도 다 이래요??? 

  

추천수673
반대수15
베플대부분|2014.05.16 01:06
일반 수영장이 아니라도 왠만한 문화센터에 가서 뭘 배우다보면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있는 그룹들이 있네요. 저도 모 센터에 갔다 당일 바로 회비를 내라는 둥 하는 바람에 그냥 환불하고 왔답니다. 제발 배울때는 그냥 마음 편안하게 배웠으면 좋겠어요.
베플클럽|2014.05.16 10:10
저도 자유수영다니는데도 아줌마들 장난아님 ㅋㅋㅋ입으로 금메달 딸기세
베플ㅡㅡ|2014.05.17 12:25
이삼십대 아가씨들 그리고 젊은 어머니들 우리는 나이 먹어서 절대 저러지 맙시다 나이 먹고 뭐하는 건지 수영강사 챙겨서 대체 얻는게 뭔지? 눈 한번 맞춰주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나? 쓸데없는 사람 챙길 시간에 남편 애들이나 더 신경쓰지 으이그
베플댓송|2014.05.17 12:00
수영장 뿐아닙니다 ㅋㅋ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어딜가도 민폐 갑입니다 혼자 잇을때 안그러는 사람도 희안한게 뭉치면 똑같이 진상 되더군요 ㅉㅉ
베플ㅡㅡ|2014.05.16 13:40
제가 다니는 곳도 그래요 돈 걷고 말 많고 쑥덕거리고 무시하고 다니긴 했는데 뭔 날만되면 돈 걷는거 엄청 짜증납니다 안내면 얼굴 마주칠때마다 빚쟁이처럼 독촉하구요 문제는 내기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무시하고 독촉하는게 더 짜증나요 지금은 구립 수영장으로 옮겼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네요 속편합니다. 물론 쑥덕거리는 아줌마는 있긴한데요 덜해요 운동하다보면 진짜 공공의 적입니다 아줌마들 무시하고 말 안섞어도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죠 ㅡㅡ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희 집 좀 살려주세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