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톡을보기만했는데 사연을 적기는 처음인데..
중학교때선생님을 너무찾고싶은데 못찾고 있어가지구
이리저리 알아보고다니는 사람입니다.
글이 조금 주절주절 길어도 읽어주시기바랄게요..
중학교 1학년때 담임을맡은 선생님을 찾고있는중인데요
그선생님은 저한테 정말로 누구보다 더 특별하신분이세요
제가 부모님과 떨어져살때 정말 나쁜짓도 많이하고 방황을 했는데요
선생님께서 저한테 누구보다 엄격하게 아빠처럼 대해주셨어요
다른 친구들도 다 인정을하지만 저한텐 정말로 아빠같았던 분이시거든요
근데 어느날 제가 전학을가게되었는데 저도 친구한테들은얘긴데요
선생님도 다른 학교로 가게되셨데요 선생님과목은 수학이구요
여튼 그렇게 지내시다가 어느날 시험을 쳤는데 선생님 반만 성적이 올랐데요
근데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시험지 유출을 햇다며 몰아세워서
선생님이 교직을 짤리게 되셨데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교육청 앞에가서 시위를 하셨다는거에요
정말 제가 이소리를 친구에게 전해듣고 얼마나눈물이 났던지..
이때까지만해도 선생님과 전화는 할수있었거든요 폰번호를바꾸시기전에는
그래서 바로 선생님께전화해서 무슨일이냐면서 이게 그러니 정말 차분하게
선생님은 괜찮으니깐 걱정하지말라며 저를 도리어 진정시켜주셨던분이세요..
근데 다행이도 다른 학교로 가셨다는 소리를듣고 한편으론 마음이놓여지드라구요
이쯤 제사연이구요
선생님께서는지금
경상남도 어떤군에 계시는데
경상남도 군중에 학교가 제일적은 군이 어디인가요..
교육청에서도 사생활보호때문에
학교이름과 연락처자체를 안가르쳐주네요 ..
그나마 알게된게 경상남도 어떤군에 계신다는것밖에는..
그리구 교육청에서 메일을 보내주신다고하셔서 연락처랑 제이름을 보냈는데
선생님께서 확인을 하셨다고는 하시는데 연락을안주시는거같다고하는데
교육청 분께서는 선생님께서 제자를 못볼만한 사정이있을수도 있는거고
제자가 스승의날이라고 이렇게 찾아보고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가는데
라며 저에게 말하시더군요..
제가 진짜 검색이란검색은 다해보고 학교에다가 다 전화를해봐도 없으시다네요..
.. 제가 지금이렇게 찾고있는게 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선생님은 제가 찾는걸 싫어하시는걸까요..정말 맘이 아픕니다..
교육청에서 저렇게 얘기를 하니 제가 너무 성급하게 제생각만하며 찾고있다는생각도들기두하고..
그래도 저는 선생님이 어느학교에 계신지만이 궁금할뿐인데..
눈물나네요 너무 .. 중간에 말했듯이 경상남도 어떤군중에 제일학교가 없는곳
혹시나 아시는분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모르는것보단 알고있는게
차라리 낳을거같아서 ,.. 저에게는 정말 아빠같은존재였던것만 알아주세요..
아휴 말이 뒤죽박죽이네요,, 긴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