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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너무 현실적인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4.05.15 11:16
조회 217,118 |추천 15

 

 

 

제 의도치않게 악플이 많긴하지만 조언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중간중간 성의있게 객관적으로 조언해주신분들.. 글 읽고 저에대해서 생각도 다시 하게되고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네요.

글은 이렇게 베플이 될줄 몰랐는데. 리플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긴했지만

부담이되서 지우려구여~

조언해 주신분들 감사해요~~

 

추천수15
반대수208
베플꿈같은|2014.05.15 12:14
생각없이 살던 여자가 트인남자 만나니까 갑갑한거죠.. 저같아도 남친처럼할듯. 맞벌이 힘들면 쉬면서해? 애초에 지켜주지못할 약속 안만드는거고 본인도 애도없는데 노는 그런 생각없는 여자되고싶진 않을꺼아니에요. 통장도 관리하는사람따로 명의따로 이게 이상한건가?? 똑같이 반반 외치는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베플13남|2014.05.15 13:05
요즘 유행하는 김치녀스러운 마인드네요...이런 여자들이 한국에는 아직 많기에 아직도 여자가 남녀평등거리며 남자와 동등한 대접 원하면 남자들한테 계집 또는 여편네라 무시당하고 비하나 당하며 욕쳐먹죠.... 과거 판에는 이런 여자와 이런 댓글이 많았지만 요즘 남자들이 하두 김치녀 거리며 인터넷상에서 이런 여자들을 공격해서 그런가 요즘 댓글들은 쿨한 판녀들이 많아졌죠... 정확히 말하면 코스프레하거나 소수의 개념녀들만 댓글을 다는거겠죠.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글쓴이 같은 마인드의 여자가 대부분입니다.
베플ㅇㅇ|2014.05.16 08:56
맞벌이도 좋고 다 좋은데 그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 저는 글쓴이가 이해가 되거든요. 말이라도 너 하나 못 벌어먹여 살리겠어라는 남자 만나요. 나 믿고 따라와하는 남자가 더 멋지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나를 더 사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저도 신랑이랑 일하는 지역이 달라서 주말부부를 하거나 일을 그만두어야하는 상황에서 신랑이 너 좋아하는 책 읽으면서 일 안해도 되니까 그냥 내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집이랑 직장이 다 준비된 사람이라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그냥 참 든든했어요. 물론 저는 결혼하고 다시 직장 구해서 열심히 다닙니다. 일하는게 아직은 많이 재미있어요. 마음이든 경제력이든 여유 있는 사람 만나요. 일하면서 살림하는 것도 정말 바쁜데 아이까지 키우면서 맞벌이 필수를 외치는 남자는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님 고생해요.
베플ㅇㅇㅇ|2014.05.15 19:07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ㅋㅋ 전업주부로 남편이 갖다주는 돈 자기 명의 통장에 넣고 관리하며 살고싶다고ㅋㅋㅋ가슴에 손을 얹고 이런 마음 단 한번도 한적없어요?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4.05.16 09:13
전 여자분 맘음 이해합니다 ㅋ 베스트 되신 분들은 맨날 찌질하게 매달리는 연애하셔서 계산적인 연애에 로망있으신것 같은데 저 여자고 그리 사겼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당장 몇십만원 직장인이면 백만원 손해보는 것도 아닌데 통장을 누구 이름으로 하든 뭐가 문제고 누가 돈이 많고 적음이 무슨 문제랍니까 헤어지고 나니 참 부질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하면 양보할 수도 있고 손해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자분이 애가 생기면 타의로 그만둬질수도 있죠 혹은 애기양육비가 더 든다는 생각으로 전업을 생각해볼수도 있구요 근데 내보기엔 남자분은 합리성을 내세워서 논리적으로 다 이겨보려고 하는데 이건 병입니다. 제가 그랬으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네요 근데 그리사는 남자 피곤한 스타일 입니다. 일일히 따지지않아도 아끼는 사람도 많구요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좀 해보세요. 결혼자금 몇대몇으로 나눠서 시댁엔 이만큼 친정엔 이만큼하자 할겁니다. 현실적인 것 좋지만 세상모든 걸 다 계산 하면서 사는 게 피곤해보이네요 저런 분들은 선봐서 가치관 맞는 여자랑 결혼하는게 좋겠습니다. 어느정도 현실적임은 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매사 남도 아닌데 사소한 것 까지 정 계속 만나고 싶으시면 집안일 반 딱 나눠서 남자친구 하라고 하세요 경조사도 한번은 우리집 먼저 가겠다 하시구요 거기서 남자친구가 버는 돈차이 운운 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어쩌고 하면 그건 그냥 이기적인겁니다.
찬반1234|2014.05.16 13:31 전체보기
이걸보고 김치녀라니. 남자들도 참 이기적이지. 저도 결혼 얘기만 몇번 들었는데, 다들 한다는 소리가 애낳고 회사다니고 다 하래요. 그래서 제가 뭐든 하나만 하겠다, 애를 낳으면 집에서 내가 직접 기를거고, 회사를 다녀야만 한다면 아이는 낳지 말자-라고 하면 꼭 둘 다 하래요. 그래서 결혼 안하려구요. 지금도 회사 다니면서 스스로 돈벌고 있는데 뭐하러 애낳고 기르기까지 하며 살아요. 안그래도 야근에 스트레스 두통에 약 달고 사는데. 날 너무 사랑해서 '죽어도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 라고 하면 그 마음에 감동해서 '아냐. 나도 같이 해' 하겠지만, 첨부터 니가 내 아이낳고 기르고 살림도 하고 돈도 벌어라-라니. 뭔 애 낳아주는 파출부 구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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