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학교를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엄청 좋아했고 오랜만에 마음을 줬던 한 한학교의 여학생에게 마지막으로 언젠가 들어줬으면 하는 이말을전하고파 글을 쓰네요 이 여학생과 처음만남은 그녀의학교였습니다 첫만남부터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해서 참의아한 첫만남이었죠 공원에서 술도못먹는 그친구는 케이지비 한캔도 다먹지못하는 그애가 참귀여웠습니다
그러다 한 동물원에서 고백같지도 않은저의 고백을 받은 그녀와 행복하게 같이 놀이동산, 부산, 곳곳의 공원, 경주, 축제, 그녀가 일했던 곳, 어느대학거리를 같이 다니며 추억을 쌓았습니다그리고 제가 다니는 타지역학교도 와서 벽화 마을도 구경하고 서로티격태격하며 잘지냈고 그러면서 제주도를 가려고 계획도 짜려고 가지도 않는 피시방도 갔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차사고를 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이얘기를 않고 그 빚을 갚아야했고 그여자친구에게 잘해주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돈을 벌어야했고 아껴야했기에 여자친구에게 아무것도 못해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저에게 위로를해줬고 같이 힘내자고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여자친구가 사실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휴학을 했고 그빚을 다갚았고 그녀에게 이제 걱정말라고 하며 이제 그녀에게 진짜 잘해줄 생각이었습니다 여자친구 생일을 위해 알바를 뛰며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버지께서 갑자기 다리에 큰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저희가족은 돈을 모으기위해 다른 위치에 있는집을 싸게 올렸습니다 하지만 집이란게 바로 팔리는게 아니라 저는 또 일을해야했습니다 일이 얼마나 걸릴지 저도 몰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마음 앓이를 하다 여자친구에게 축구하러간다며 친구와 막노동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싸우게 되었고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 그녀에게 말같지도 않은 권태기라고 했습니다 그녀의집에 찾아가 권태기라고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사실 그녀가 당시 밉기는 했지만 헤어지고싶진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또 얼마나 일을해야할지모르고 그동안모아서 그녀의 생일선물로줄 커플링과 제주도비행기값도 다 아버지수술비에 썻기에 더이상 그녀를 붙잡을수 없었습니다 저보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친척분들이 도와주셨고 그뒤 집도 팔려 돈을 갚을수있었습니다 아버지 1차수술이 끝난뒤 저는 여자친구를 잡으려했지만 그녀는 저에게 말을 함부로했다고 되돌릴수없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서로 밑바닥을 봤다며 저는 근데 아버지얘기는 안나오더라고요 하면 너무 불쌍해져서 그러고 잊을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혼자 그애집앞에 지나가고 같이가던 까페 거리를 혼자 다녔습니다 그러고 1달이지날때쯤 메신저를 했는데 저에게 오는건 상처뿐이었습니다 그러고 또 참다가 붙잡았는데 사귀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네요 저는 매일 술을 먹었고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부모잘못만나서 니가 너무 고생을 한다고...
그때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랄려고합니다사실 지금도 무지 붙잡고 싶지만 그만하려고요
그런데 제가 가장 걱정되는건 그녀가 제가 술먹고 막무가내로 메달려 저랑 같이 있었던 1년치의 추억마저도 싫어졌을까봐 걱정이네요 무튼 좋은사람 만났다고 하니 그녀가 저랑 만날때보다 울지 않고 많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에 이런글을 올립니다 이제 저는 그녀에게 연락도 못하지만 항상 뒤에서 그녀가 행복하도록 바라겠습니다 그 아이가 원하는 꿈 꼭이루고 저도 제 꿈 임용 꼭 되도록하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함께 못해줬지만 지금만나는분은 꼭 그애를 웃게 해줬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