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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하기가 너무 싫어졌습니다

결혼고민 |2014.05.15 17:35
조회 217,763 |추천 95


<글의 원문은 내렸습니다>




짧은시간동안 정말 많은분들이 리플 달아주신거
모두 한글자도 빼놓지않고 다 보았구요

둘의 합의점, 절충안 제시해주신분들
쓴소리와 좋은말씀으로
충고와 함께 경험담까지 이야기 해주신 분들
그리고 좀 이기적이지만
제 마음 이해해주시고 위로해주신분들까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악플은 없고
하나같이 진심으로 고민 들어주신것 같아서
더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고민끝에 판에 글을 올린게
남자친구와 결혼문제 트러블로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때문이 아니라

저희 두사람만 우물안 개구리처럼
투닥거리지말고
많은 분들의 조언 듣고
어떻게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였거든요

남자친구에게도 리플 달아주신거
모두 보여줬더니
이제껏 본인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떤분이 리플 달아주신것중에
남자들이 너무 한방향으로 치우치다보면
다른걸 전혀 생각 못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제 남자친구도
본인이 너무 아끼려는 생각만 하다보니
제 입장이나 다른걸 생각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그래도 본인이 잘못 생각해왔다고
저를 배려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니
이제부터는 둘이 많은 대화로
해결점을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많은분들 리플 다시 한번씩 곱씹어보면서
저도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개선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추천수95
반대수13
베플공감|2014.05.16 09:34
남자친구가 너무 궁상맞는데요 나중에 애 낳으면 산후조리원가지말고 내가옆에서 다 해줄테니 누워있으라고 할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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