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의 가난한 학생입니다.ㅠ
정말 억울하고 미칠지경이라서 여기에라도 글 올려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 계시면 제 억울함..좀 알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는 지난 5월말에 제가사는 지역의 동X로XX택배회사 경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휴학중이라서, 알바만 하고 관두고 하다가 가까스로 괜찮은 일자리다하고 취직했지요.
게다가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아들이 지점장이라기에,의심의 여지없이
믿고 일했지요..
그러나, 정말 저는 어리석었습니다.
믿지 말아야될 인간을 믿고 만 것입니다..
같은 지역에, 고딩때 선생님아들이라는데 누가 믿음 갖지 않겠습니까..
그 못된 인간의 본색은 서서히 드러나기시작했습니다.
성격파탄자에 선배한테도 ,자기보다 나이많으신 어르신한테도
맘에 안들면 욕하는건 기본.
택배는 서비스업종인데, 고객이 좀 맘에 안들게 행동했다고
욕하고 뭐라하는건 무슨경우인지...
그리고, 한번도 가르쳐주지 않은 일을 시켜놓고 못했다고
윽박지르고 화내기는 또 무슨경우인지~
일정한 업무외에,자기 옷이나 이불세탁하라고 시키는건 또 무엇??
(깜박했다하고 안했지만)
정말 그때부터 관두고 싶은마음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월급날이 되었는데
월급을 주지 않는것입니다.(시급도 안지킨 60만원이라는 최악 ㅡ)
제가 꼭 급히 쓸 곳이 있다하니까,10만원만 우선 주더군요..
정말 그 인간 꼬락서니 보기싫고 그래서 한달 반을 일하고 관두었습니다.
한달에 60이었는데,제가 두 달 못 채워서 90만원을 7월말에 주기로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준다고 바로 넣어준다고 하기에,통장번호 몇번이나 가르쳐주고
했는데, 안 넣어준지 벌써 그로부터 한 달이 더 넘었네요..
노동부에 신고했지만,그저 기다리기만 하라더군요..
(노동부에서 조사 심문을 하는데, 그 인간은 저와 완전 반대로 말했다더군요..
주기로한 돈도 80만원이었다고 어이없는 거짓말하고.
노동부직원이 둘이 말이 다르니깐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화가나서 전화로 노동부에서 연락 온날, 지점장한테 연락해서
반말치면서 욕하고 질러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갖은 듣기 상스러운 욕 저한테 다하면서
돈받기싫냐면서 어이없는 협박을하더군요..
처음엔 믿었기에, 이런일 일어날줄 몰랐기에 증거만들 생각도 못했습니다...
힘없는 어린 여학생이라고 저를 우습게 아는듯합니다..
톡커님들~~
정말 이렇게 당하기만은 너무 억울하네요..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악플은 사절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