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제가 원래 몸이 안좋은 편이었는데
남편이 결혼 초에 벌이가 충분치 않아서 결국 일을 시작했고 그게 벌써 4년째 왔네요.
그동안 남편이 수고했다 어쨌다 란 말 한마디 없었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별 수 없으니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저녘에 건강관리 받으라면서 회원권을 줬네요.
안그래도 근 1년 사이 자궁근종이 3번 생겼는데 그게 신경쓰였나봐요.
그때 자궁건강 좋게 하는 방법 찾으면서 알게됐던 스토리W 라는 곳의 회원권이었어요.
그냥 고생하지 말고 물리지도 말고 쓰고 오라 하는데, 말도 무뚝뚝하고 별거 아닌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속정에 고마웠네요.
무뚝뚝한 사람이 속정이 깊단 이야기가 맞긴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