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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에 이발사가 된기분...

25여 |2014.05.15 21:56
조회 55 |추천 1
누구보다 괜찮은 척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괜찮지않아...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니생각이 간절하고
마음이 아프고 보고싶은데.

끝에 울고불고한게 창피해서 다시 그렇게
좋게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멋있게 돌아섰으면,
카톡에는 이렇게 활짝웃는 셀카해놨으면,
사귀기전보다 오히려 바쁘게 지내고있으면..
이렇게 아무일없다는듯이 웃고 잘지내면
너도 나를 보며 잘지내는구나.. 안심했을거고
주변사람들도 이제 더이상 청승떨지않는구나..
그렇게 모두가 나를 보며 힘들지않은거같아 다행이라고
..그렇게 생각들 하겠지?...

근데 그럴수록 내마음은 더더 미칠것같다 정말
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이렇게나 더
간절하게 목소리를 한번듣고싶고, 얼굴을
한번보고싶고... 한번만 더 그눈빛을 보고싶은지.....
진짜 나도 이런내가 창피한데..아는데
사람마음은 인력으로 되지않는게 맞는 말인가봐..

주위에서 들어오는 남자소개...결국엔 못이기고
받아서 지금 연락하는데 .. 희안하게 다른사람이랑
연락을하는데 니가 더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다..

이런 나를 미쳤냐고, 자존심도 없냐고 할까봐
불쌍하게 볼까봐 난 이미 끝이난 너한테도
그리고 친구들과 엄마아빠한테도 아무 얘기도
할수없어 그저 그냥 괜찮은척 덤덤한척할수밖에....

그렇게 참고 또참고...
목소리를 안내니 이제는 마음속에서
그 말들이 터져나온다....

보고싶다고 , 니생각이 너무 난다고..
목소리 듣고싶고 잘지내는지 궁금하다고...
아직 여전히 너를 원하고 사랑한다고...
니 마음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지만
무서워서 듣고 싶지는 않다고.....

누구도 들을수없는곳에서 .. 내자존심
다 내려놓고... 어떤 생각도 안하고
지금 터져나오는 말들 다 말해버리고 싶다....

누구도 알면 안되고 들으면 안되는
내 말들이고 내마음들.....
혼자 간직하려니 답답해서 미칠거 같은 기분이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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