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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운동하는 아줌마들!!!!!!!!!!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제 속상함을 알리고 싶어 글을씁니다.

 

제가 저녁마다 운동장에서 국민건강체조를 합니다.

재밌는 노래에 맞춰 춤울 추며 즐겁게 운동을 하죠.

 

이건 개인 혹은 단체가 운영하는게 아니라 도민 건강을 위해 자치 활동 중 하나로

국민건강진흥을 위해 세금을 걷어 그돈으로 체조선생님을 교육시켜

각 학교 운동장으로 배정합니다. 그리고 운동하고싶은 도민 누구나

함께 즐기러 오시면 되는 그런 곳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속상합니다. 그건바로 쓰레기보다못한 아줌마들의 행동때문입니다.

공짜로 운영하는 운동에 아줌마들이 회비를 만들어 운영을 한다고 난리를 칩니다.

제가 도청 및 시청에 전화까지 해서 물어봤는데 그냥 가서 무료로 즐기면 된다고 했는데

그 아줌마들은 자기들이 운영하는것처럼 회비를 내라며 자꾸 닦달합니다.

 

그 돈으로 선생님 챙겨주는것까지는 좋은데,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니만큼

자발적인 마음으로 챙겨 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운동 하는 사람 모두 참여를 강제로 원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제가 무료운영인걸 알고 그냥 조용히 운동하고 조용히 마치고 가는데도,

절 붙잡고 물어보더라두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친절히 이거 무료운영이라고

담당자가 말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돈 안낼생각입니다." 라고 말하니까

그 총무라는 분은 알겠다는듯이 알아들으셨거든요.

(작년 사건)

 

근데 올해 스승의 날이라 체조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너무 수고하시고 감사해서

작은 음료수를 하나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가려고 하는데

운동장 불이 꺼지고 해산하자마자

말많고 재잘거리는 아줌마들 몇이서 음료수로 때우려 한다고 쑥떡쑥떡,

올해도 회비안낼거라는등... 불우이웃 적선해주는 셈 치자고 쑥덕쑥덕..

 

이보세요. 아줌마들. 제가 운동장에 불이 꺼져서 얼굴이 안보여서 그리고

오늘같이 감사한날 싸우면 안될거같아서 참았는데요.

제 앞에서 왜 돈내냐고 한마디 따지지도 못할거면서.

저 안나가면 인원 부족해서 운동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으니 나가는것도 감지덕지한데,

딸 같은 아이에게 억지로 돈 걷으려고 하는것도 웃기고

무료운영인거 아는데 끝까지 회비내야 될거처럼 말하면서

제 앞에서는 학생~학생 이러면서 불꺼지니 욕하는

그렇게 인간같지 않는 행동하시면 안되죠.

 

더구나 운동장사용료? 불등 사용료? 엿먹으세요. 그런거 다 물어보니

국가에서 지원해줍니다. 물론 저희 가족의 세금이구요!!!!! 저도 권리 있어요.

소정의 감사로 표현하려고 학교에다 지불?

웃기지 마세요. 그거 아줌마들 회식비 사용하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학생이라 점심에 아줌마들 사이에 모여서 밥먹을 시간도 없고

그런 모임에 들어갈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지금 시청에 꼰지르려다가 선생님이 수고해서, 저도 즐겁게 해서

참았는데. 그렇게 사람들돈 등쳐먹지 마세요.

무슨 강제 계모임 입니까? 진짜 아......내내 욕나오네요.

어른답지도 않고, 인간같지도 않는 행동.

진심 역겹습니다.

 

저는 똑부러지는 인간되겠습니다. 그리고 회비내라고 말하지 말고

동호회에 들을꺼냐고 물어보는게 당연히 먼저 아닙니까?

동호회에 들을 생각도 없는데 다짜고짜 돈내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그러니까 운동장에서 춤추는 사람들 슬슬 10분전에 가버리고

몇번 나오다말고... 무료로 운영하는 운동을 왜 방해하세요...

 

돈이 그렇게 궁핍해서 사람들 돈 쳐드시고 그걸로 회식할 생각에 즐거웁니까?

선생님 몇만원 더 챙겨드리는게 잘 보이는거 같아서 즐겁나요?

웃기지 마세요. 나라에서 선생님 돈 다 챙겨드려서 저희는 그냥 가서 춤추면 됩니다

 

아..........진심...........절 불우이웃이라고 말하다니...

그럼 아줌마들은 바퀴벌레고 자식들은 바퀴벌레 자식입니다.

 

그렇게 살지마세요. 저는 내일도 꿋꿋이 나가서 운동할꺼고

댁들 보다 오래 살겁니다. 따질거면 따지세요 녹음해서 담당자 들려줄거에요.

 

진짜 진짜 너무 속상해!!!!!!!!!!!!!!!!!!!!!!!!!!!!!!!!!!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엄마에게 말하면서도 엉엉...

아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저 욕한 아줌마들

 

운동장에서 운동해보셨던 분들, 운동하시고 계시는 분들...

저 너무 억울해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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