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이래저래 정보주시려 애쓰신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써주신 댓글.. 저에겐 다 감사하니
서로 이렇다저렇다 하진 않아주셨음 좋겠어요.. 이래저래 도움이 된건 사실이니까요........
늘..... 그냥 신랑이 하는말 그 선에서 믿고 넘어가보려던 사람이 보도보지도 못한 무언가를 손에 쥐고는........ 어찌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막막함에 여쭤본건데..... 답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이 사단이 흐르는 중이라.. 혹시 제가 글을 남길 여력이 되면 후기???!! 라는걸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여튼 일면식 없는 분들에 소중한글... 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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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앞뒤자르고 쌩뚱 맞지만요....
혹시.. 이런 메모지........ 술집같은데서 보신적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곳에서라도???
신랑이 어제 그제 회식핑계로 술마시고 귀가 시간도 많이 늦게 왔습니다. 워낙 서로 의심하는 부분이 없어 화난척 해도 그러려니 했구요..
근데 오늘 집에 들어와 하는 짓을 보니 잠든신랑을 보는데 기분이 묘~~하게 쎄~~하더니 평소에 하지도 않던 주머니를 뒤져보니 저런게 들어있네요..
재질은 명함재질에 두꺼운데... 요새 누가 종이에다가 번호를... 그것도 이름 뒤에 하트까지 붙여가며 준답니까???!!!
아무래도 술집같은데 내일 여우처럼 이리저리 거짓말해댈꺼 뻔하고...... 혹시 정확히 저런게 이런거다!! 라고 보신분 한분이라도 계심 답좀주시겠어요????
제 성격 상 만약 믿음을 져버린거라면... 끝장을 낼거라..... 저 인간이 요래조래 빠져나갈 궁리만 할 거 같네요........
후..... 지금 제선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취하긴 했지만.. 혹시라도 저런 메모 보신분들에 확답.. 같은게 저에게 너무 필요하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