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대한민국도 더이상 ‘헤이트 스피치’ 안전지대 아니다 (2)
증오집단 ‘하피모’, 헤이트 스피치로 증오 선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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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 인터넷에 악성루머 유포해 종교적 편견 부추기고 증오 선동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을 중심으로 특정 집단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거리에서 헤이트 스피치로 차별과 증오를 선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곳은 재특회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을 수시로 외쳐서 재산을 갈취한다” 또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하여 이혼과 가출, 재산헌납, 아동학대 등 수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자 회원이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피모는 과거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인된 것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해 이 교회에 대한 편견과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헤이트 스피치의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악성루머와, 이미 허위사실로 법원 판결을 받은 내용들을 가지고서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는 하피모, 진실을 왜곡하는 것에 결과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