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대한민국도 더이상 ‘헤이트 스피치’ 안전지대 아니다 (2)
증오집단 ‘하피모’, 헤이트 스피치로 증오 선동 ‘논란’

하피모 카페 회원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내며 올린 댓글 캡처화면-법무경찰신문 관련보도 이미지
하피모는 카페에서 이 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확대˙재생산하거나 행동지침을 공유한 후 특정한 장소에 모여 1인 시위˙집단시위 등을 벌이고 있다. 약 5개월 전부터 거리 시위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예배일에 맞춰 하나님의 교회 인근에서 집중적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로 들어가는 신도들이 보도록 교회 입구나 길목에 자리를 잡고 이 교회 신앙의 대상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피켓을 들고 서는 식이다. 신도들이 모두 교회로 들어가 사라지면 하피모 회원들도 사라진다. 이 때문에 이들의 시위가 1차적으로 이 교회 신도들을 겨냥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앙의 대상을 비방?모욕해 명예 감정을 훼손하는 등 정신적 피해를 주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하피모 카페에서는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확대,재생산하여 공유하고 있다.또한 하피모 회원들의 대화에서도 볼 수 있듯, 위협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하지만 하피모 자체 목적은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기 위함이 아닌 헤이트 스피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