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저한테 어케 해결되기 어려운 고민이있어서 글을 써봐요..
저는 예전부터 꿈을꾸면 한 몇주는 연속으로 꿈을꾸고
또 안꿀때는 몇주간 안꾸고 그랬었어요 (낮잠,졸음은 제외하고 밤에잠자는걸루요!)
근데 요즘들어 꿈때문에 유독 너무 힘들어서요..
꿈을꾸는데 꿈이 항상 무언가에 끝도없이 쫓기는꿈 도망가는꿈
그러다가 같이 도망치던사람이 하나씩 하나씩 쫓는무리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렇게 끝도없이 지쳐서 죽을것 같을지경에 도달해야 결국 모닝콜이나 엄마가 깨워주셔서
깨곤합니다.. 정말 자고일어나도 잔게 아닌것같아요.. 머리는 깨질듯아프고
몸은 직접 달린것도 아닌데 괜히 지쳐있고 괜시리 눈도 너무피로하고..식은땀도흐르고;
그날 하루는 정말이지 멕아리가 없습니다;; 너무 지쳐서 힘들고
기분도 괜히 찜찜하구요..
옛날에는 바닥이 다보이게 투명한 바다 한가운데에 혼자 튜브 하나가지고
둥둥떠있는 꿈을 진짜많이꿧는데 제가 꾼 꿈들중에 가장 최악으로 공포스러운 꿈이였습니다
고개만 숙이면 몸은 물위에 떠있는데 물속에 상어니 심해어니 뭐막 움직이는게 다보이니까
그렇게 끔찍할수가 없더라구요,,,이런미친 쓰다가도 생각하니까 오줌마려워요
아무튼 저꿈꾸면 그냥 그날 하루는 하루종일 별말도 안했어요;; 하루종일 맴돌아서 돌겠더군요..
이꿈은 요즘 잘 안꾸긴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연애하는 꿈을 그렇게꿉니다.. 솔직히 꿈속에서는 너무 좋습니다
솔로인지 꽤됐거든요 (주륵) 근데 저 꿈이라고 좋지만은 않습니다;;
꿈에 나오는 여성은 항상 제 이상형인데다가 아름다운분들인데 그분들이랑
첫만남에서 연애시작 그리고 이별 까지 모든걸 하루 자면서 꾸는 꿈에 다꿉니다..
그것도 그냥 그렇게 끝이면좋은데 이게 너무 힘듭니다
위에도 적었듯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종일 힘들고 괜시리 지치고
자꾸 꿈이 생각나서 기분도 찝찝하고 그렇네요;
게다가 예전에 연애할때 여자분들께 데인게 많아서 연애에 좀 거부감을 가지고있거든요
그것때매 꿈에서라도 저러면 더 힘들어요;;
무튼 요즘 꿈때문에 고생하는게 너무 심해서
저랑같은 고민이신분들 없으신가해서 글 써봐요 ㅜㅜ..하..
평소에 성격은 되게 쾌활하고 밝은편이구요 말도 좀 많이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까 꿈에 지치면 하루가 힘들어서 다들 왜그러냐고 물을정도라;;
그리고 평소 잠버릇이나 습관이라면 푹신한걸 좀 집착하는편입니다
겨울이불인데 푹신한게 있어서 항상 그걸 사계절내내 쓰구요
수변베개? 라고 하나요 강아지모양있는데 그걸 항상 이불이랑 같이 안고잡니다
천장말고 옆으로 누워서 벽을자구요!
아그리고 평소에 잠은 많은편이예요 어디서든 잘자는편이기도 하구요..
졸린거랑 피곤한걸 잘 못참기도하구요 피로가 좀 빨리와요
(건강에 문제있는게 좀 있어서요 ㅎㅎ;)
저처럼 꿈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 혹은 과거에 고생하셨던분들
계신다면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