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깁니다..... 색깔 있는 곳 주의해서 봐주세요!!!
===================================================================================
아줌마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5월13일 오후 11:01
5월13일 오전 9:24
5월13일 오전 9:24, 회원님 : 친구 안녕
5월13일 오전 9:24, 회원님 : 좋은 아침 입니다
5월13일 오전 9:25, 회원님 : 행복한 하루
5월13일 오전 9:25, 아줌마 : 친구 ㅋ
5월13일 오전 9:26, 아줌마 : 좋은날 보내렴^^
5월13일 오전 9:32, 아줌마 : 이번주는 철수주간으로 모든걸 다 받아줄테니 그리 알라 알라 알라숑~~~
5월13일 오전 9:35, 아줌마 : 어젠 넘 고마웠어요^^
5월13일 오전 9:39, 회원님 : 내가 고마 웠죠
5월13일 오전 9:39, 회원님 : ㅋㅋ
5월13일 오전 9:39, 회원님 : 오늘도 열심히
5월13일 오전 9:39, 회원님 : ㅋㅋ
5월13일 오전 11:55, 아줌마 : <사진>아줌마 셀카 사진
5월13일 오전 11:55, 아줌마 : 철~~~~~수!
점심 맛있게 먹기!
5월13일 오후 12:21, 회원님 :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5월13일 오후 12:21, 회원님 : 점심 잘드세요
5월13일 오후 12:21, 회원님 : ㅋㅋ
5월13일 오후 12:24, 아줌마 : <사진>(참 좋은 당신이라고 써 있는 사진이었어요)
5월13일 오후 12:48, 회원님 : 참좋은 당신
5월13일 오후 12:48, 회원님 : ㅋㅋ
5월13일 오후 12:52, 아줌마 : (이모티콘)
5월13일 오후 1:03, 아줌마 : <사진>
5월13일 오후 1:10, 회원님 : 네 늘 좋은 생각만 하기로 해요
5월13일 오후 1:58, 아줌마 : <사진>
5월13일 오후 2:25, 아줌마 : <사진>
5월13일 오후 2:58, 회원님 : 언제나 당신도 늘 곁에 있어주시길
5월13일 오후 2:58, 회원님 : ㅋㅋ
5월13일 오후 2:59, 아줌마 : 언제나...
5월13일 오후 3:15, 아줌마 : <사진>
5월13일 오후 3:16, 아줌마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건..여유! 쉼! 휴식!
5월13일 오후 3:16, 아줌마 : ㅅㄹㅎ
5월13일 오후 4:52, 회원님 : 네
5월13일 오후 4:52, 회원님 : ㅅㄹㅎ
5월13일 오후 4:52, 회원님 : 가려움에 고통받는 중생
5월13일 오후 4:53, 회원님 : 김철수
5월13일 오후 5:02, 아줌마 : 비타민C 필요
5월13일 오후 5:02, 아줌마 : 얼음찜질..온찜질
5월13일 오후 5:19, 아줌마 : 옻이 신장에 적체 되어있는 끈적거리는 상태의 나쁜 피를 녹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5월13일 오후 5:20, 아줌마 : 독성 자체가 약
5월13일 오후 5:23, 아줌마 : 옻닭을 하루건너 한번씩 3.4회 연속복용하면 효능을 느낄수 있고 병을 고치려면 일주일에 두번이면 충분
5월13일 오후 5:26, 아줌마 : 옻이 오른데는 밤나무잎을 끓인 물로 목욕을하면 좋고. 잎을 열탕에 담가 우린 물로 목욕하고.생잎을 그대로 찧어 발라도 낫는다는데..
5월13일 오후 5:27, 아줌마 : 밤나무가 근처에 있으면 찧어서 즙을 발라봐요..가려움이 비슷해서 효과가 있을것같아요.
5월13일 오후 5:28, 아줌마 : 밤이 가려움에 좋긴 한가봐요.
건율 삶아먹는것도 좋고..밤나무잎을 달여 먹는것도 좋다네요.
5월13일 오후 5:28, 아줌마 : 밤나무 잎 따러 가야겠어요^^
5월13일 오후 5:42, 회원님 : ㅋㅋ
5월13일 오후 5:43, 회원님 : 건율 끓인 물 열심히 먹고 있음
5월13일 오후 5:43, 회원님 : 고마워요
5월13일 오후 6:20, 아줌마 : 당신이 없어졌어
5월13일 오후 6:21, 회원님 : 무슨 얘기?
5월13일 오후 6:21, 아줌마 : 프사 ㅋ
5월13일 오후 6:21, 아줌마 : 사진
5월13일 오후 6:22, 회원님 : 프사?
5월13일 오후 6:22, 아줌마 : 아무래도 친구의리비 라던가
열녀비 라던가 세워줘야할것같아.
5월13일 오후 6:23, 회원님 : 프사가 뭐예요?
5월13일 오후 6:23, 아줌마 : 밤나무잎 따왔지 ㅋ
녹즙기에 즙도 내고 ㅋ
5월13일 오후 6:23, 아줌마 : 프로필 사진
5월13일 오후 6:24, 회원님 : 아 근데 사진이 안나와요?
5월13일 오후 6:24, 아줌마 : 네 ㅠ
5월13일 오후 6:25, 회원님 : 딸하고 찍은거 있는데
5월13일 오후 6:25, 회원님 : 왜 안보이죠?
5월13일 오후 6:25, 아줌마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ㅠ
5월13일 오후 6:26, 회원님 : 이상하네요
5월13일 오후 6:26, 회원님 : 나한테는 보이는데
5월13일 오후 6:28, 회원님 : 이해가 안되네요
5월13일 오후 6:28, 아줌마 : out of sight!
out of mind!
5월13일 오후 6:29, 아줌마 : ㅠㅠ
5월13일 오후 6:30, 아줌마 : 열심히 밤잎 즙내고 왔는데..
5월13일 오후 6:30, 아줌마 : 없어졌어
5월13일 오후 6:32, 회원님 : 다른 거로 바꿨는데
5월13일 오후 6:32, 아줌마 : 지은(우리 애기 이름입니다....)..
5월13일 오후 6:33, 회원님 : 네
5월13일 오후 6:33, 회원님 : 보여요?
5월13일 오후 6:33, 회원님 : ㅋㅋ
5월13일 오후 6:34, 아줌마 : 난 애기하고 찍은 사진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5월13일 오후 6:34, 아줌마 : 많이 컸네요
5월13일 오후 6:34, 회원님 : 근데 혼자 찍은거 올려 놓으면 의심
5월13일 오후 6:34, 회원님 : 이해해 주시길
5월13일 오후 6:35, 아줌마 : 이해는 하는데...
5월13일 오후 6:35, 회원님 : 저녁은?
5월13일 오후 6:35, 아줌마 : 안먹었어요
5월13일 오후 6:35, 아줌마 : 안먹으려고
5월13일 오후 6:36, 회원님 : 에고
5월13일 오후 6:36, 회원님 : 잠시
5월13일 오후 6:36, 아줌마 : <사진>
5월13일 오후 6:44, 아줌마 : 일하려고 남았는데 그냥 나가려고요.
마음이..
미안해요..
5월13일 오후 6:45, 회원님 : 왜 미안해요?
5월13일 오후 6:45, 회원님 : 난 오늘 행사
5월13일 오후 6:46, 회원님 : 저녁은 좀 늦더라도 챙겨 드세요
5월13일 오후 6:53, 회원님 : 9시 쯤 나갈수 있을듯
5월13일 오후 6:53, 회원님 : ㅅㄹㅎ
5월13일 오후 6:54, 아줌마 : 일찍 가서 애기랑 놀아주세요.
5월13일 오후 6:54, 아줌마 : 괜찮아요
5월13일 오후 6:55, 회원님 : 9시 까지는 있어야해요
5월13일 오후 6:55, 회원님 : 밥 꼭 먹기 약속
5월13일 오후 6:59, 회원님 : 약속
5월13일 오후 6:59, 아줌마 : 내 욕심만 부려요.
갑자기 마음이 복잡해져요.
미안해요.
5월13일 오후 6:59, 회원님 : 아니예요
5월13일 오후 6:59, 회원님 : 힘내세요
5월13일 오후 6:59, 회원님 : 지혜롭게
5월13일 오후 7:00, 회원님 : 화이팅!
5월13일 오후 7:00, 회원님 : 이따 얼굴 보고 은지(그 아줌마 딸 이름)이 데리러 가요
5월13일 오후 7:00, 회원님 : 아랐죠?
5월13일 오후 7:01, 회원님 : (크크)
5월13일 오후 8:49, 회원님 : 뭐해요?
5월13일 오후 8:49, 회원님 : 저녁은 드셨나요?
5월13일 오후 8:51, 아줌마 : 퇴근
5월13일 오후 8:51, 회원님 : 일했어요?
5월13일 오후 8:51, 아줌마 : 네
5월13일 오후 8:54, 회원님 : 고생하셨네요
5월13일 오후 8:54, 회원님 : 지금나오시는 거예요?
5월13일 오후 8:55, 아줌마 : 네
5월13일 오후 8:55, 회원님 : 그럼주차장서 봐요
5월13일 오후 8:56, 아줌마 : 늦어요.
5월13일 오후 8:56, 회원님 : 누가요?
5월13일 오후 8:56, 아줌마 : 지금흑석리
5월13일 오후 8:57, 회원님 : 오는대로 보면 됨
5월13일 오후 8:57, 회원님 : 나도 정리 필요
5월13일 오후 8:58, 아줌마 : 밤잎즙 줘야하네요
5월13일 오후 8:58, 아줌마 : 일단가요
5월13일 오후 8:59, 회원님 : 네 고마워요
5월13일 오후 9:00, 회원님 : (크크)
5월13일 오후 9:13, 회원님 : 나가요
==============================================================================
저렇게 카톡 주고 받은걸....봤어요...
신랑 스마트폰 인터넷 자주 사용하는데
카톡은 열어볼 생각도 없었는데
잠금 풀자마자 카톡이 떠 있더라구요.............
아줌마란 사람 작년부터 일 때문에 알게 된 사람이래요. 저도 들어본적 있고
동갑이라네요.....
가서 물어봣어요
사랑하는 사람 생겼냐니까
미안하대요 잘못햇대요 용서해 달래요
너무 열받아서
그 아줌마한테 문자했어요
"우리 남편 어디가 좋아요
남의 가슴 못박고 왜 살아요
당신은 행복해요"
이랬더니
답문자가 왔어요
이른 문자 받을 이유 없대요....
불쾌하다네요
그리고 남편한테는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자기는 그냥 편하게 말한거래요
자기가 위로 받아야 한대요.............기가 막혀서...............
제가 보기엔 두 사람 심적으로 이미 불륜 상태인거 같은데....
이제 와서 자기는 아니란 식으로 쏙 빠지네요
저 아줌마랑 여자 어떻게 해야 되죠?
남편도 밉고
저 여자도 정말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