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하세요ㅋㅋㅋ글쓴이입니다. 조회수가 처음보다 두배 가까이 올라서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시죠ㅎㅎㅎ감사합니다여러분ㅜㅠ 아그리고 댓글달아주신 분들......하..제사랑을 받으세요
정말 연재하시는 분들이 왜 댓글을 좋아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댓글들을 읽는데 얼굴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막..ㅎㅎㅎㅎㅎ앞으로 자주자주 올릴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강준수가 피부하얀여자들을 싫어한다고 해서 난 되게 설렜음ㅋㅋㅋㅋㅋㅋ
내피부가 하얗지않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 난 강준수가 피부하얀거싫다는 거 듣자마자 그동안 발랐던 얼굴하얘지게 하는 크림을 다 친구들한테 줬음^^ 아근데 강준수가 정말 예쁜여자가 이상형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음날 다시 물었음
"쭌" (강준수 실명에 준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그걸 부르게 됐음ㅋㅋㅋㅋ어느순간부터.. 얘랑 친한애들은 다 그렇게 부름ㅋㅋㅋ)
"우리 예진이 왜" (얘가 원래 앞에 우리라고 잘붙임ㅋㅋㅋㅋ얘랑 친하게지내면 됨ㅇㅇ)
"너 어제 이상형 이쁜여자라고 했잖아"
"ㅇㅇ왜"
"그거 진짜 니 이상형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뭘그렇게캐묻냐나좋아해?"
와 나 이거 듣자마자 괜히 가슴이 쿵쿵대는거......그래서 정말 큰일날 짓을 저질렀음..
"미쳤냐 내가아니라 내친구가 너 좋아해서 그래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인기대박이네"
"ㅗ"
"ㅋㅋㅋㅋㅋㅋㅋ근데걔가누군데?"
"비밀임 근데 진짜 니 이상형맞아?"
"ㅇㅇ"
"아..ㅇ"
네..끝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로 예쁜여자가 이상형이었음ㅋㅋㅋㅋㅋ
이걸 왜 썼냐고요? 하..............이건 나중에 말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면 계속 보세요ㅎㅎㅎㅎㅎㅎㅎ
이거말고 딱히 별일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계속 친하게 지냈음ㅋㅋㅋㅋ하교도 같이하고ㅋㅋㅋㅋㅋㅋ근데 저러고 한 한달?후에 강준수가 고백을 받았음.. 오늘 이거에 대해 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솔직히 강준수가 좀 잘생긴게 아님 정말 많이많이 잘생겼음 우리 구에 있는 중고딩들은 대부분 알정도로? 그냥 ㅇㅇ고 강준수라고 하면 "아그잘생겼다는 애~"라고 자동적으로 나오는 애임
게다가 공부도 잘하고 키도크고 집도 잘사니까 우리학교 여자애들이 얘 대놓고 노골적으로 쳐다봤음 덤으로 얘랑 친한 이정현도ㅋㅋㅋㅋㅋㅋ오히려 처음에 강준수 좋아했다가 이정현 좋아하게 된 애들도 꽤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도 말씀드린것 같지만 얘는 강준수 얼굴에 없는 귀욤상이 있기 때문에 강준수와 반대되는매력으로 꽤 이름을 날렸음ㅋㅋㅋㅋㅋㅋ물론 지금도 그렇고^^
어쨌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도 강준수한테 정말 엄청난관심을 보이셨음^^ 현악부에서 악장끼리 모이는데 첼로악장언니가 강준수한테
"준수야"
"네?"
"너 여소받을 생각있어?"
"아..왜요?"
"내친구가 너 소개시켜달래ㅋㅋㅋㅋ"
"아.....전별로관심없어요 누나 죄송해요ㅋㅋㅋㅋ"
이랬음
이 대화나누는데 1분도 안걸렸지만 그 1분동안 난 불안해하면서 대화를 엿들었음 결과적으로 강준수가 거절을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내새끼^^
강준수가 거절을 하니까 내가 또 안심이 돼서 얘한테 말했음
"야너왜안받냐여소ㅋㅋㅋㅋㅋ 안외로워?"
"외로워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안받아?"
"나 여소받는건 싫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귀냐?"
"아ㅇㅇ"
강준수는 외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여소받는건 싫어했음 얘가 은근 고지식함ㅎㅎㅎ
아근데 내가 뭐 얘기하려다 이렇게까지 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다 강준수 고백받은거 시작하다 이얘기로 넘어왔죠? 죄송해요..ㅋㅋㅋㅋ근데 고백한 사람이 강준수 소개시켜달란 언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진짜 시작하겠음ㅋㅋㅋ
그언니가 강준수한테 간접적으로 차인거잖슴? 그래서 은근 자존심상했나봄 그다음부터 동아리시간만 되면 첼로언니보러 오는척하면서 강준수한테 인사했음 인사하면서 매점에서 산 빵이나 우유 뭐그런거 줬음
근데 강준수가 안받으니까 첼로언니나 나한테 전해달라는 수법으로 바꿨음ㅋㅋㅋㅋㅋㅋ하..
그언니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꽤 예쁜편이었음 하지만 강준수가 딱 싫어하는스타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속시원해
강준수가 예쁜여자좋아한다고 했는데 그 '예쁜여자'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하얗고 눈 큰건 싫어함 부담스럽고 멍청해보인다고.. 보통남자들은 백치미 좋아하지않음?
얘는 생긴게 백치미처럼 생긴거 싫어함 성격이 좀 허당이고 귀여운건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얘는 키가 165이하인 여자애들은 여자로 안보는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글쓴이는 키가 정확하게 166.8임ㅋㅋㅋㅋ그래서 반올림해서 167이라고 뻥치고다님^^
얘는 연예인으로 이상형이 윤아, 전지현, 민효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이상형도 자기 이상형에 완벽하게 적합하진 않다고 했음
윤아는 눈이커서 좀그렇긴한데 그래도 예뻐서 좋다고 했음.. 당연히 좋겠지 무려 융프로디테님이신데!!!!!!!!!!!!!!!!!!!!!
전지현은 키가너무커서 부담스럽댔음ㅋㅋㅋㅋ근데 얘도 키가크니까 뭐..ㅠㅠㅠ
민효린이 그나마 제일 이상형이랑 가까운데 키가좀작아서..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조차 얘 이상형에 적합하지 않았음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무려 민효린여신느님이었는데..........
하하하하하하ㅏㅎ 아이걸깜빡했네 강준수가 가슴큰건 또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가슴크면 머리도 비어보인다고.. 화떡한것도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천해보인다고.......근데 사람마다 개취니까 뭐라는 못했음 남자애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은 얘를 외계인이라고 불렀음 보통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싫어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물론 화떡은 남자들도 대부분 싫어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준수한테 고백한 언니는 피부도 하얗고 눈도크고 화장짙게 하고(강준수한테 잘보이려고 더 짙게 하는거 같았음 오히려 그게 역효과를 냈고) 키도 작았음 161이었나 162였을거임 몸도 글래머인편이라서 남자들한테 인기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는 강준수가 싫어하는 조건을 다 갖췄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당연히 강준수한테 차였고ㅋㅋㅋㅋㅋㅋ
이언니가 어떻게 고백했냐구요? 평소처럼 강준수한테 억지로 말붙이면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화장실 가있어서 못봤지만 이정현이 했던 말 그대로 쓰겠음^^
"준수야"
"네?"
"내가 너 진짜 좋아하는 거 알아?"
"네 알아요 저 좋아하셔서 빵이랑 음료수 뭐그런거 계속 가져다 주신거잖아요."
"......."
"근데 그거 감사드린데요 그만 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누나 이름도 모르고(언니가 그동안 얼마나 말을 걸었는데 이름도 모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도 은근 나쁜남자..) 누나한테 관심도 없어요. 죄송해요."
"아.. 그럼 넌 나랑 사귈 생각없는 거야?"
"네. 죄송해요."
이러고 화장실 갔다고 함 이정현이랑 같이
내가 화장실 갔다오자마자 이 빅뉴스가 기다리고 있었음
난 정말 식겁해서 받아줬냐고 물어봤음 그 언니가 강준수 스타일이 아닌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예쁜건 예쁜거니까 혹시 모른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다행히 강준수가 찼다고 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강준수랑 이정현이 오고 강준수가 내 옆에 앉았는데 (강준수가 악장이고 제가 부악장이라서 같이 앉아야됐어요ㅎ) 그때 애들이 그러길 강준수를 바라보는 내표정이 엄마미소를 띄고있었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흐뭇한 미소롴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는 마음과 달리 강준수를 떠봤음
"올 강준수 인기많네? 너 방금 빵언니한테 (강준수랑 나랑 그 언니를 빵언니, 빵이라고 불렀음ㅋㅋㅋㅋㅋㅋ빵언니는 나 강준수는 빵이라고..) 고백받았다며?ㅋㅋㅋㅋㅋ"
"어ㅋㅋ"
"왜 안받아줬냐? 그 언니 예쁘잖아."
"그사람 내스타일 아냐ㅋㅋㅋ 니가 더 예뻐."
얘가 나보고 빵언니보다 예쁘다고 했음............
근데 별생각없이 했을거임 친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현은 그 소리듣자마자 얘가 미쳤나..란 표정으로 강준수를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니가 더예뻐 하는데 얼굴이 빨개졌나봄.. 강준수가 내 얼굴보더니(이정현은 굵게하고 저는 글자색을 다르게 할게요ㅎㅎ)
"헐야이예진얼굴봐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조카빨갛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빨갛네 왜 설레냐?ㅋㅋㅋㅋ"
"얼굴에다 삼겹살 구워먹어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뜨거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현이 내 precious한 얼굴에다 지 손을 대고 앗뜨거워! 하면서 떼어냈음........
얘네 화장실갔다왔는데...... 손닦았는지 안닦았는지 모르는데.................
"^^정현아?"
"헐이예진왜그래 무섭게"
"너 손닦았냐 안 닦았냐"
난보았다.....너의 아차하는 표정을....
"야"
"네"
"당장 물티슈를 대령하도록"
"넵 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말하는거 너무 웃기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강준수는 그때 선생님이 부르셔서 없었음ㅠㅠㅜㅠㅠㅜ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아참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고백했던 언니 아직도 준수 좋아해요ㅜㅠㅠㅜㅜㅠ 들리는 소문으로는 피부 태우려고 일부러 선크림도 안바르고 다닌데요ㅋㅋㅋㅋㅋㅋ하.......
오늘 좀 길게 쓰지 않았나요?ㅋㅋㅋㅋㅋㅋ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럼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