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개월 사귄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8살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31살 기간제 교사입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바라는것없이 그저 저만 좋아하고 아무조건없이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사치도안부리고 생활력도강합니다. 단 이기적인면이 조금 있어서 제말을가끔 안들을때가 있습니다..중간에 남자문제로 거짓말을해서 한번헤어졌는데 이번에도 또 똑같은 남자로인해서 헤어지자고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근데 그남자는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라 불쌍하고..또 불쌍하다고 그렇다고 이성으로 보지도않고 가끔 만나서 얘기 나누고 이런 사이라고 하드라구요..
이번에 다시 잡았긴했는데 여자친구는 나에게 너무 미안해서 널 볼자신이 없다고 했지만..내가 말로 잘다독여서 붙잡았습니다..여자친구 본인이 떳떳해질때까지는 나를 전처럼 사랑할 자신이 없다고 하드라고요..그래도 저는 너무 좋고
사랑하니깐 서서히 노력하라고 했습니다..
만일 다시사겨서 좋은관계가 유지된다면 제가 그남자에게 직접 연락해서 더이상 연락하지마라고 이래도 될까요?
그 불쌍한남자는 제가 여자친구랑 사귀는걸 모른다고 하네요..알리면 불쌍하고 힘들어하니깐...여자친구가 정리를 제대로 못하면 제가 대신 해도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