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좋아했고 3년전 6개월을 사귀다 헤어지고 작년5월에 다시 만나다 이번주 수요일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이유는 그친구 부모님이 사기를 당하셔서 집안이 망해버렸습니다.. 자긴지금연애하기 너무죄송스럽고 외로움많이타는 너에게 예전처럼 챙겨주고잘해줄수 없으니 자기가 취직할때까지.. 이번12월까지만 떨어져있자는 겁니다..
저는 힘들때 같이있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취준생일때 그아이에게 많이기댔고 힘든일있을때마다 항상 그아이는 저를잡아줬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는 너무힘들대요.. 지금저를잡고있기에 자신이없대요. 저에대한 마음도 행동도 지금으로썬 해줄수없대요 아무것도..
마음이떠난것같진않습니다.. 그아이는 제가제일잘아니까요 저렇게말하면서 5년동안 보여준적없는 눈물을 저를안고 펑펑울더군요..
오늘 너무힘드니 한번보자는 저를데리라와주고 계속해서 붙잡는 저한테 그동안 쓴 일기를 주고갔어요.. 그 일기에는 저희에 사랑얘기들뿐이네요.. 근데 마지막엔 혼자 잘지내고있으라며.. 다 채워줄게 나중에.. 라는말이써있네요.
마음이너무아픕니다...6개월 짧으면 짧다지만 저에게 너무 긴시간이네요.. 제할일하면서 기다리면 금방지나가겠죠? 지금 너무힘들어하는 그아이를 다이상 붙잡으면 안되는거겠죠? 정말 다시저에게올까요? 방금봤지만 지금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