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시키는 일을 하다보니
재작업부터 시작해서 상담업무까지 직원3명이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결국 분위기가 안좋다면서 대표가 직원1을 불러
회사사정이 좋지 않아 나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직원1이 사정상 조금 더 일하면 안되겠느냐 했는데
회사사정과 분위기를 말하면서 나가달라 하면서
직원1과 3을 내보내야한다 했습니다
(여기서 사정이... 지금은 건강해지셨는데 연세 많으신 부친의 입원;;;
오늘내일 하는 그 시점이었습니다;;)
내보내겠다는 직원1에게 직원3을 같이 내보낸다고 한거죠;;;
직원3은 직원1에게 같이 내보낸다는 말을 들었고....
모두 멍때리고 있는 상태에서 직원2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직원1을 내보내는데 퇴직금 정산문제 부터해서(직원1이 퇴직금이 없다고 했대요;;)
직원3까지 내보내겠다고 하니 회사를 더이상 믿을수 없어 있지 못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니 대표는;;;; 직원1의 퇴직금 문제에 대해선 원래 없던거였다며 변명을 했고
직원3 내보내는 이야기에 대해선 인정하고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대표가;;; 직원3을 내보내겠다 한 이야기를 직원3이 알고있냐 물었대요 ㅡㅡ
직원2가 모르겠다고 대답을 하니 대표는
같이 일해야 할 사람이니 내보내겠다 했는 그런말 하지 말라 했다네요 ㅡㅡ
갑작스런 직원2의 사직서 제출에 대표는 직원1에게 일을 더 해달라 했으나
직원1은 거절을 했고, 대표는 구인신청을 냈습니다.
두사람이 나가겠다고 하니 대표는 직원3에게 나가라는 등의 말은 하지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당장 실무를 시킬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일은 계속 시키고 있지만 언제 내보낼지 모르는 상황에 직원3은 일 할 의욕을 잃었죠ㅡㅡ
직원3이 대표와 면담을 했는데
대화가....대충
직원3 : 사장님 실장님한테(직원1) 그 말 왜하셨어요?
대표 : 무슨말이요?????? (모른척 아주 특기입니다;;;;)
직원3 : 지금 제가 할말.. 뻔하지 않아요? 일하는거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대표 : 그러니까 무슨말이요?????
직원3 : 예상하고 계시면서 모르는척 하지 마세요 ㅡㅡ
대표 : ........................... 일단 인정합니다 (본인입으로 내보내겠다 말한거 절대 말 안합니다)
직원3 : 앞으로 절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대표 : 회사가 분위기가 안좋아서...... 사람을..... 어쩌고 저쩌고..
직원3 : 지금 저한테는 회사가 중요한게 아니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가 중요합니다.
내보낸다는 말 들었는데 제가 편하게 일하고 있을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실껀지 말을 해주셔야 제가 따라가던지 말던지를 하죠..
솔직히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절 계속 일을 시키실 건지 만지가 궁금합니다.
대표 : .................... 직원 세명 모두 바꿀껍니다. 천천히 알아보세요.
직원3 : 언제까지 일해야 하는건가요?
대표 : 월요일 오후에 다시 이야기 해요
뭐 이런 대화가 오고갔습니다.
직원3은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가아니고
내보낸다는 말을 들었는데.. 직원3이랑 계속 일을 하꺼냐 물으니
대표는 직원 셋 모두를 바꾸겠다고 하고 있으며 (직원1은 나간상태)
직원들 모두 바꾸겠다고 하면 언제까지 일해야할지 대표에게 알려 달라고 한 상황입니다.
이런경우가 정말 처음입니다 ㅋㅋㅋ;;;;;;;;;;;
이 경우 권고사직인가요?
6월까지 일해달라고 하면 꼭 해줘야하는지
지금 당장 뛰쳐나가도 상관이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