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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아는 사이의 페북친추추

퇴원녀 |2014.05.17 23:16
조회 412 |추천 0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2주넘게 보는 담당 교수와 그 밑에 레지던트(남자)가 있는데요.
레지던트 3년차인 그 분을 매일같이 병상에서 하루에 한번씩 교수님과 회진 올때마다 보는데 병상이여서 그런지
정들어서 그런지 제가 그 분께 호감이 생겼는데요.
아는 것 없는 상태에서 이름만 알고
페북에 검색하니 그 리스트 중에 있길래 들어가봤어요.
솔로이시던데 페북 친구 할까말까 고민중이예요!
맨날 혼자라도 회진 오는데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는 사이도 아닌 지금. 의사와 환자 사이의 관계에서
친추 해도 될까요? 해서 수락한다면 페북 메세지로 대화를 이어갈까해요^^
옆에서 제 사정을 들은 친구는 자기라면 무조건 하고 본다라는데
전 이제 이틀 뒤면 퇴원하고 통원치료 받는데
제 담당 주치의가 그 교수님과 레지던트 분이여서
그 두분께 통원치료 받게 돼서
나중에라도 볼 것 같은데ㅜㅜ 지금 이 상황에서 페북 친추 거는건 실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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