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긴 남자에요.
얼굴이 형편없어서 연애는 감히 상상도 못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어제 봉사활동 같이 하는 친한 한살 연상의 누나를 너무 좋아하게 돼서 고백을 했어요. 당연히 차였죠. 내 주제에 성공할 거라고 생각도 안 했어요. 이젠 짝사랑때문에 그만 고통스러워도 된다는것에 만족합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저같이 못생긴 남자한테 고백 받으면 여자 입장에서 기분이 많이 언짢을까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