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는 남자분이 오빠나 언니가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남동생 있다고 했더니 아 그러냐며 되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그냥 듣기엔 좋은 거같은데.. 좀 고민되는게 있어서요ㅠㅠ
제가 장녀에다가 이런저런 생각도 많고 혼자 살다보니 생각이 깊고 어른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ㅜㅜ
좋게 말해서 그렇지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죠...
그래서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처음으로 막내의 위치에 있어 보기도 하고 항상 이끄는 입장이었던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런지 선임들한테 애교 아닌 애교도 피워보고 매사 싱글벙글 웃으면서
늘 생활하는 것보다 약간 들떠있는 느낌으로 일했거든요..
근데 정작 저런 얘길들으니 주제안맞게 너무 애처럼 굴었나 싶기도 하네요..ㅜㅜ
제가 해석하는 의미가 맞는거겟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