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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테 가면 안될까요??

내폰 |2014.05.19 01:14
조회 726 |추천 0
하.. 이런일이 한번도 없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황은 이래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5-18일 4시경에 오락실에 동전노래방 나와서 담배 하나피고 옆에 있는 카페가서 음료결제하고
2층 올라가서 자리에 앉을려는데 핸드폰이 없더군요 
그래서 노래방에서 나온지 한 10~15분 정도? 다시 노래방가서 자리에 가보니 다른 사람들어가있
길레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안에 들어가서 찾아봤는데 없어서 거기있던 학생두명한테 혹시 핸드
폰 못 봤냐고 물어봤더니 아까 들어왔는데 핸드폰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이랑 cctv 돌려보
니 cctv 내용은 이렇습니다. 


친구들과 제가 나오고나서 학생 2명이 들어가고 문이 닫히고 조금있다가 제가 들어와서 핸드폰 
찾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와 친구들이후에 들어간건 그 학생들 뿐이라서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사장님과 같이 그 친구들
한테 물어봤습니다. 학생들한테 "제가 아까전에 여기서 핸드폰을 두고갔는데 정말 미안한테 주머
니에 있는거랑 가방에 있는것들좀 보여주면 안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했던거 같군요. 
그러니 흥쾌히 주머니 탈탈털어서 보여주더군요. 역시나 안나왔구요 나갔던 친구들까지 불러서 물
어보고 똑같이 부탁했더니 흥쾌히 보여줬어요. 그러곤 학생들고 다시 cctv로 확인을 다시 
했었는데  왼쪽에 있던 학생이 손으로 뭘 집어드는 행동을 2번 가량했는데 화질이 안좋아서 뭔지는
확실하게 구분이 안갔어요.  그 친구한테 저행동 설명을 부탁하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군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cctv를 다시 돌려서 보여줬는데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카페가서 cctv를 돌려보니 항상 뒷주머니에 폰을 넣어두는데 뒷주머니에 폰도 없고, 손에 들린건 
겉옷뿐이여서 다시 노래방을 갔죠.
노래방에서 cctv를 계속 돌리다보니 이번엔 제가 오기전에 다른 친구들이 안에 누가있나 기웃거렸
고 문이 열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한명이 들어가고 나머지 애들 3~5명은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자세하게 설명을 듣기위해서 밖에 나가서 애들이랑 얘기를 했습니다. 
"너네가 범인이 아니라면 정말 미안한데, 너네가 봤겠지만 cctv에 친구들과 나온후에 너네밖에 
안들어갔었어. 내 입장으로써는 중간에 10분 담배피고 카페를 가는동안 내가 흘렸다면 친구들이나 
내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겠지. 너네도 핸드폰 가지고 있으니까 그부분에 대해서는 모를수가
없는거 잘 알지?? 내가 너네를 의심하는건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다. 여기서 못찾으면 경찰에
신고할 생각인데 지금이라도 괜찮으니까 말해줄래? 정말 안가져갔어?" 역시나 돌아오는 대답은
진짜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친구한명이 한번 더 주머니에 있는거 꺼내주라고 해서 친구한명이
가방 받아서 살펴보고 없길래 제가 아까 너네 노래방앞에서 얼쩡거렸던거 설명해달라했더니 
화장실 갔었다고 했구요..
정말 정황상 그 짧은 이동루트에서 떨어졌는데 친구랑 제가 못 봤을리가 없고 제가 핸드폰
노래방안에 두고온것도 기억이 나는지라 정황상 애들이 범인일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계속 
물어보는건 답이 없을거같아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어보고 위치추적 해보겠다고
번호 받고 보냈습니다. 하.. 위치추적도 공인인증서 없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ㅡㅡ..;;
하필 잊어먹어버려서ㅡㅡ그러곤 좀 있다가 저녘에 전화가 오더니 다짜고짜 너네가 우리아들 
증거도 없이 뒤졌냐고 그거 범죄인거 아냐면서 다짜고짜 화내시길래 그쪽 아들이 이러이러해서
일크게 만들기 싫어서 그랬다고 정황을 말씀드리려했지만 말을 들을려고도 하지않으시길래
만났습니다. 어머님께는 인사드리고 악수했는데 갑자기 아버님 되시는분이 오시더니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때릴려고 위협을 하더군요. 따라오라고 하면서 따라갔더니 여전히 말은
들을려고 하지도않고 언성을 높이며 화를내고 때리려고 위협도 하고 그러더군요.  
일이 자꾸 커지는거같아서 정황을 대충 말씀드렸더니 경찰 부르지도 않고 왜 너네가 몸에 손을 왜
대냐고 자꾸 그러더군요. 몸에 손댄적은 죽어도 없는데 말이죠;; 일단 저희 입장은 '양해도 구했고 
손댄적도 없으며 학생들이 보여줬고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경찰은 부르지않았다'고 말씀을 
드리긴했으나 못들은거같고.. 
일단 제가 어머님뻘이신데 말하는게 서툴러 그쪽아들 그쪽아들 했던것도 사과하고 뒤진건 (아직
잘 이해가 안가지만..;) 여튼 죄송하다고 그러고 아버님도 말험하게하신거 사과하시고 어머님이 경찰을 불러주신다기에 제가 불러달라했더니 경찰 부르면 너네가 애들 뒤진거 말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하.. 뒤졌다면 뒤진건데 하지만 정황상 어쩔수 없던건데 말이죠 ㅡㅡ;; 
어머님은 cctv 보시곤 사장님한테 경찰안부르고 뭐했냐면서.. 하..사장님한테 너무 죄송했네요..
일단 위치추적 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하긴했으나.. 
만약 위치추적했는데 노래방 근처에서 발견되면 제가 흘린거겠지만 다른곳에서 발견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핸드폰이 꺼진것도 아니고 계속 신호는 가는데 받진않고.. 지금은 신호 좀 가다가 삐
삐삐삐 거리는데 돌아버리겠네요. 핸드폰 꺼져있으면 위치추적 안된다는 말도 있던데 하..
부탁드립니다.. 조언부탁 드릴게요.. 화질이 안좋아서 뭘 집었는지 안보이니까 정말 cctv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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