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인 남자 직장인입니다
이제 회사다진지 6개월쯤 됬네요
회사를 그만두게된 이유는
우선 첫째는 회사가 제가 생각했을때는 비전이 너무없어요
조그만한 회사라 직원이 3명이에요 근데 그 3명이 의사소통이 잘안되요
동문서답은 매일하는거구요, 다른회사도 있겠지만 뒷담도 해요
아니 인원 몇명된다고 뒷담을;;
게다가 일에 대해서 거의배울수가없어요 직원들이 가르쳐주는걸 너무 귀찮아하고 잡일만시켜요
잡일하는건 당연한거고 불만은없어요 근데 신입한태 잡일만 시키면서
가끔 실무 던져주고 잘못하면 왜못하냐고 하고 실력은 경력급을 원해요
그리고 둘째는 월급이 너무 적어요
8시반 출근 6시 퇴근인데요
야근은 가끔하구요 야근수당 안줍니다
세금이랑 보험비 빼면 110만원될랑말랑?
알바 최저 시급이랑 다를게 뭔가요..
결혼도 몇년안에 할건데 남자인 제가 지금 월급으로 결혼은 생각도 못하죠..
셋째는 저희 아빠가 지금 제 직업관련일의 다른 분야의 관리지휘 일을 하시는데
아빠일을 배워보려면 배워보라고 해서 그일을 배워보려구요..
월급도 2배는 더 나올거에요아마.. 근데 그만큼 더 힘들죠
이유는 크게 이렇게 세가지네요
회사일은 진짜 편해요 잡일시키는거만하면
저희 회사에 일이 있을때만 몰아 있고 보통은 일이 많이 없어서 직원들 다 인터넷하고 그래요
물론 저는 입사하고 5개월정도까지는 아무리 일없어도 놀지 않았죠
근데 이런결정을 내린 한달전부터 마음이 떠나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도 인터넷하고 놀고있네요
그리고 회사그만두면 한달정도는 봉사활동도 하고 여행도 다닐까해요
여튼, 회사 그만둔다고 방금 말했는데
갑자기 저에대한 회의감이 갑자기 막 밀려오고있어요
진짜 내가 끈기가없어서 그만두는건지 비전없고 실속없는 회사라 내 미래를위해 나오는건지
당장 쉬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기위해 나오는건지.. 저도 저를 잘모르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고 결정은 다내려놓고 좌절이 되네요
이런 저를 위해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