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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날짜를 앞당겨서 잡아온 남친

모자쓴꼬마 |2014.05.20 17:43
조회 101,459 |추천 6

아무래도 제 주변 사람들이 읽고 알게될 가능성이 다분해서 내용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답답해서 쓴 글인데 이렇게 관심가져주시고 진지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더욱 심사숙고하고 더욱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늦게 와서 못보신 분들은 너무 죄송합니다... 내용은 그냥 남자친구가 결혼 예정일을 상의했던 것보다 일찍 잡아왔서 고민된다는 내용이었어요..

 

뒤 늦게 나마 클릭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96
베플ㅡㅜ|2014.05.20 18:14
우리 부모님 마음은 이미 상하셨다고 하세요. 우리 부모님이 분명히 3월 이후라고 하셨는데 왜 굳이 더 빠른 날짜를 받아와 이 분란을 만드느냐... 이럴거면 상견례 왜 했냐고 물어보세요. 부모님이 화가 많이 나셨다고,, 알아서 조정하라고 하세요. 자꾸 남친네 부모님 기분상한다 어쩐다 하면,, 우리 부모님 말씀하신건 귓등으로 안들은거냐? 우리부모님 무시하는거냐고 한마디 해주세요..
베플|2014.05.20 17:50
결혼은 타이밍이라는 말 있죠. 결혼하고싶은 마음도 없는데 남자친구가 하잔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남자 놓치면 좋은사람 못만날 것 같다, 하는 두려움 불안감 때문에 '그냥 결혼하지 뭐...' 하는 심정으로 결혼하지 마세요. 본인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좀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 '원래 결혼 날짜는 여자 측에서 잡는겁니다' 라는 말 있었는데 제가 삭제했습니다. ㅋ 님아. 이거 읽고 계시죠? 제가 그부분을 지운게 님한테 욕먹어서라고 생각하세요? 겨우 님 한사람이 뭐라한다고 지운거라고 생각하나요?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한게 '결혼 날짜를 남자가 잡은 것' 인가요? 글쓴이가 마음 상한건 3월 이후가 좋겠다고 의견을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견은 무시된 채 1월로 날짜를 잡은게 문제가 되는 거죠. 계속 댓글가지고 남자 여자 운운하며 말이 많은거 같아 지운 겁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말하시구요. 결혼식 날짜 여자 측에서 잡는 거 맞습니다. 생리 기간 고려해서 여자가 잡는 거죠. 그 관행이 풍습처럼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거구요. 글과는 전혀 상관없이 판녀 어쩌고 저쩌고~ 글에 상관있는 말 좀 하세요. 말꼬리 하나 잡고 물어져서 다짜고짜 여자 욕이나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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