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진짜 이런데 글안쓰고 주위에 말안하고 혼자 앓고 혼자 잊어버리고 그러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안좋은일만 그럼.
여기도 아니 인터넷상 글쓰는게 처음입니다.잘봐주세여 ㅠ
여친이있습니다 한살 연하 그녀는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입니다.술좋아하고 담배도 피고 활발하고 노는거 조아하고
사귄지는 엊그제가 3년됐습니다. 정말 오리지날 비형 여자죠.
저도 비형입니다.
근데 정말 힘든게 ㅠㅠㅠ 여친이 자꾸 저를 너무 속여요...
아는남자친구 아는 오빠 등등 남자랑 만나서 술마실때마다 저를 속입니다 ㅠ
사귀면서 몇번있었어요. 남자랑 술마시고 나한테 항상 들켜요.
제가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캐내는것도 있지만 진짜 거짓말하고 술마실때마다... 티가 다나요 알리바이나 레파토리가 너무..뻔해여.제가 촉이 좋은것도 있지만. 그래서 제가 어느날은 정말 열받아서 진짜 속이지마라 구라치지말고 차라리 남자랑 술마실 자리가 생기면 나한테 말해라 말하고 적당히 마셔라 라고 걸릴때마다 말했습니다 진짜 사로 믿음을쌓아가자 라고...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알겟다고 미안하다고..합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남자친구나 오빠나 동생이나 술마실때 좀 예민하긴해여 솔직히 밥도 아니고 야밤에 남자들이랑 술마시다보면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자나여.. 남자놈들 못믿져...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항상 만나지말란말 안합니다. 만나되 솔직하게 얘기하고 놀으라하는데도 자꾸 속입니다 ㅠㅠ
오늘도... 아니 어제죠...동성친구랑 커피마신데여.구래서 연락하다가 밤 12시인가 자기전에 연락했죠..근데 커피 마시고 술마시러 왓다네여 그래서 누구랑갓냐고 하니 친구랑 친구 아버지랑 셋이서 마신데여..친구아버지란사람이 어렷을적부터 봐온 그런 사람이긴한데 그래서...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12시 넘은 시간에 친구아빠가 자꾸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결국 노래방을 간다네여. 이해가 안갔습니다. 무슨.친구 아버지가 딸 친구랑 딸을 데리고 저시간에 술먹고 노래방을 가는지 그래도 거까지 이해했습니다.근데 시간이 두시... 세시... 집에갈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시간이 갈수록 이해가 안갔져..나중에 여친 어머님이랑 친군 부모님까지 다같이 있다고 하더군요..그래도 믿었습니다 결국 4시인가 마지막으로 이제 집에간다... 카톡이후로 연락이안됐습니다.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오후에 일어나더군요. 그러더니 머리아프다고 내랑 약속도 캔슬내고....저녁에 잠깐 보러갓져 근데 알고봣더니.. 또 저를속이고 친구랑 남자들이랑 놀앗더군요.. 제가 캐내서 결국은 실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좀 싫은말좀 했습니다....
술적당히마셔라 술도못이기면서 왜마시냐 술먹고 다음날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왜마시냐..그리고 왜또속였냐 말하기로해놓고. 남자랑 뭐햇냐 뭐캥기냐 이런식으로... 그러더니 갑자기 헤어지자네여.. 지가 속인거 맞고... 다맞다고 자기도 모르겟다고 다짜중난다고 헤어지자면서
오히려 더 큰소리 치더라구요.. 참...... 어이도없고 할말도 잃엇습니다.눈물이 날 것만 같았져 열받기도 하고 여친이 너무 하단 생각도 마니들고 ...내가.그래서 왜그러냐 얘기하자 해도 그냥 막무가내로 짜증내면서 끝내자더군요. 그래서 저도 너무 열받고 어이없어서 알겠다하고 집에왔습니다. 그러고 한시간 흘럿나 띡 전화오더니 아까한말 취소라네여...ㅎ ㅏ... 난 상처 이빠이받고 열받는데 그 한마디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일단.알겠다 라고 하니 바로 끊으께 하규 끝... 그뒤로 아무런연락없습니다..ㅈㅔ 여친.왜이럴까요?? 왜이렇게 매번 절 속일까요??? ㅠㅠ 서로 믿고해야하는데... 평소엔 괜찮아도 가끔 이래 타트리네여.. 그리고 술 먹고 저한테 막말도 하는버릇이 있어요 ㅠ 그거땜에 많이 싸웠져 ㅠㅠㅜ 헤어져야 맞는건가요??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