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일하다 생각이난건데..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것이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될줄 몰랐어
너무창피하고 부끄럽네...
어차피 넌 여길 알지도 보지도 않을테니..
쉽게 쓸수있어 참 좋다.
나에게 뭐든걸 다 감췄던 너
난 다알고 있었지만 모른척 했지
다알고 있다 라고 말하고싶지만.
일부러 안것도 아니고 .우연찮게 알았으니
언젠가는 니가 말하기를 그러면
아 그랬구나 ..그래 다음부턴 그러지마 라고
말하려던 내마음을 참..넌 잔인하게 기만했어
어쩌면 다안다고 했으면 .
뒤도안돌아보고 떠날 널 알았기에
모르는 척 해야만 했던 나인지도 몰라.
어느 드라마에서 나오지
쟤는 왜 밀당을 못하나
쟤는 왜 나를 밀어내지못하고 당기기만할까.
나는 밀어내면 뒤도안돌아보고 갈 놈인걸 알았기 때문이었을꺼라는..
어찌나 마음에 와닿던지 .
세상의 이별글 이별노래 다 내노래같다가
생각하니 내노래가 아니더라고
적어도 .그 사랑노래는 ..
서로 사랑했던 과거가 있는노래고
난...너와 진심으로 사랑한 과거가 없는거 같아서
내노래가 아니더라고 ...그러니 아프지도 않더라.
처음 헤어지고 일년뒤에
내가아프다고 온다고 했을때
아파죽었어도 ..만나는게 아니였는데...
두번째 잠수탔을때 ..카톡으로 잘지내? 라고 했던
그카톡을 읽지말았어야했는데...
이제와 후회해봐야 무슨소용 있겠냐만..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는건..
앞으로의 다시는 또 다시는 그렇게
만들지않기위해 ...다짐하는거야.
한동안 나는 이렇게 매일 다짐하겠지
NEVER. 라고 ...